훈훈한 기부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병무청 블로그에 매일 참신한 아이디어와 엄마마음, 곰신사랑 가득담은 포스팅을 띄우는 사람들은
병무청의 직원들이 아닌..
바로 엄격하게 선발된 40명의 대학생, 곰신, 어머니들입니다.
이들은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의 길고 긴 대장정을 나서는데요.
블로그 기자단 치고는 다른 기관의 기자단보다 활동기간이 매우 긴편이라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활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사쓰기에도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11월 30일. 제 4기 기자들은 훈훈한 기부소식으로 청춘예찬 블로그에 마지막 기사를 포스팅합니다.
'블로그 기자'라는 성격상 기자활동을 하다보면, 개인 블로그의 기사를 다시 포스팅/스크랩 할때
가끔 '해피빈'이라는 콩을 받기도 합니다.
이 콩은 1개당 100원의 현금가치를 갖고있는데요.
기자들은 활동기간동안 콩이 생길때 마다 청춘예찬 저금통에 한 톨 한 톨 모았답니다.
그 결과, 올해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75개의 콩이 모아졌으며 그 가치는 현금으로 7,500원이 되었습니다.
비록 적은 가치이긴 했지만, 기자단을 활동하며 모인것이기에 뿌듯함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국제 엠네스티 단체에 모은 콩 전액 기부)
기자가 청춘예찬 저금통의 관리자이자, 4기 기자단의 현 고문단으로 활동하였기에
다른 기자들을 대신하여 어느곳에 기부할까 고민하던 찰나..
국제엠네스티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함이 있어 그 곳에 전액 기부 하였습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저를 비롯 모든 기자들의 마음일 것 입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활동하던 3기 기자들의 기부액 4,400원은 지난 3월 수술이 필요한 3살 남아 승우에게
기부되었으며, 총 기부액은 이번 4기 기부금액까지 11,900원이 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블로그 기자'라는 것이 취업으로 가는 스펙을 쌓는 길이라면,
이 곳 병무청 블로그 기자단은 스펙으로 왔다면 그것은 베이스(Base)!
이렇게 훈훈한 기부활동과 뿌듯함과 기자들끼리의 가족과 같은 정은 "덤"입니다.
앞으로도 내년 5기, 6기, 7기...
병무청 블로그가 국민들과 함께하는 그날까지
청춘예찬 기자단도 더 훈훈한 활동으로 블로그에서 인사드릴것입니다^^
(아마도요^^.. 그 누군가가 되었든 말이지요~)
지난 10개월간 저희 4기의 부족하기만 했던 기사들을 기쁘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취재: 청춘예찬 백상아 곰신기자)
# 출처 : 병무청 블로그 (http://blog.daum.net/mma9090/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