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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했던 기자들은 이만 물러 갑니다..

청춘예찬곰신 |2012.11.30 22:43
조회 126 |추천 0
 병무청 블로그 공식 기자단, '제4기 청춘예찬'

훈훈한 기부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병무청 블로그에 매일 참신한 아이디어와 엄마마음, 곰신사랑 가득담은 포스팅을 띄우는 사람들은

병무청의 직원들이 아닌..

바로 엄격하게 선발된 40명의 대학생, 곰신, 어머니들입니다.

 

이들은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의 길고 긴 대장정을 나서는데요.

블로그 기자단 치고는 다른 기관의 기자단보다 활동기간이 매우 긴편이라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활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사쓰기에도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11월 30일. 제 4기 기자들은 훈훈한 기부소식으로 청춘예찬 블로그에 마지막 기사를 포스팅합니다.

 

 

(청춘예찬 기자단의 해피빈 저금통)

'블로그 기자'라는 성격상 기자활동을 하다보면, 개인 블로그의 기사를 다시 포스팅/스크랩 할때

가끔 '해피빈'이라는 콩을 받기도 합니다.

이 콩은 1개당 100원의 현금가치를 갖고있는데요.

기자들은 활동기간동안 콩이 생길때 마다 청춘예찬 저금통에 한 톨 한 톨 모았답니다.

그 결과, 올해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75개의 콩이 모아졌으며 그 가치는 현금으로 7,500원이 되었습니다.

비록 적은 가치이긴 했지만, 기자단을 활동하며 모인것이기에 뿌듯함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국제 엠네스티 단체에 모은 콩 전액 기부)

 

기자가 청춘예찬 저금통의 관리자이자, 4기 기자단의 현 고문단으로 활동하였기에

다른 기자들을 대신하여 어느곳에 기부할까 고민하던 찰나..

국제엠네스티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함이 있어 그 곳에 전액 기부 하였습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저를 비롯 모든 기자들의 마음일 것 입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활동하던 3기 기자들의 기부액 4,400원은 지난 3월 수술이 필요한 3살 남아 승우에게

기부되었으며, 총 기부액은 이번 4기 기부금액까지 11,900원이 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블로그 기자'라는 것이 취업으로 가는 스펙을 쌓는 길이라면,

이 곳 병무청 블로그 기자단은 스펙으로 왔다면 그것은 베이스(Base)!

이렇게 훈훈한 기부활동과 뿌듯함과 기자들끼리의 가족과 같은 정은 "덤"입니다.

 

앞으로도 내년 5기, 6기, 7기...

병무청 블로그가 국민들과 함께하는 그날까지

청춘예찬 기자단도 더 훈훈한 활동으로 블로그에서 인사드릴것입니다^^

(아마도요^^.. 그 누군가가 되었든 말이지요~)

 

지난 10개월간 저희 4기의 부족하기만 했던 기사들을 기쁘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취재: 청춘예찬 백상아 곰신기자)

 

 

# 출처 : 병무청 블로그 (http://blog.daum.net/mma9090/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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