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삐 주인되는 녀석입니다 ㅋ ^^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제 직업상 한참을 바빴어요.
이제야 조금 한숨 돌릴 틈이 나서
제 카메라에만 담고 있던 예삐사진들 올려봅니다.
우리집 고양이 예삐입니다.ㅋ
지난 11월 10일에 새끼를 낳았어요.
예삐도 처음 낳아보는 새끼였고
저도 고양이가 새끼는 낳는 건 처음이어서
둘다 우왕좌왕 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많았던
첫 출산이었어요.
기회되면 그 얘기도 올려볼게요 ^^
밥먹는 아기 ㅋ
이때 정말 천사가 아기천사를 품고 있는 것 처럼 예쁘고 포근한 모습이었는데
제가 사진을 못찍긴 하나봐요 ㅠㅠ
잡니다.ㅋ
네 아기들은 주로 잡니다
14일이 지나서야 다들 눈을 떴어요.ㅋ
처음 태어났을 땐 온통 하얀 털이었는데
14일 만에 코와 귀가 까매집니다.
눈 뜬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마 앞이 보이진 않을거예요.ㅋ
죄다 멍~ 한 사진 ^^
제 눈엔 죄다 천사로 보여요 ㅋ
크~ 정말 잘자요 ㅋ
하루 24시간 중 23시간을 잔다죠 ㅋ
나는 누구 여긴 어디1
배고픈데 뭐 먹지 1
배고픈데 뭐 먹지 2
배고픈데 뭐 먹지 3
배고픈데 뭐 먹지 4
샴 고양이는 파란색 눈을 가졌어요.
요렇게 작은데도 눈이 보석같은 파란색이에요.
전 그게 무척 신기해요 ㅋ
인생은 어차피 혼자가는 거야 킁
이 녀석 이름은 수리입니다.
다른 아이들 이름은 아직 못지었는데
이 아이는 이름을 지었어요 ㅋ
좀 독특한 녀석이거든요.ㅋㅋㅋ
그 얘기도 기회되면 올릴게요 ^^
읭 방구냄새 난닷!! 킁킁 ㅋㅋㅋ
어서 옵쇼~ 전생이 알바생.
샴고양이는 검정 장화를 신었어요.
장화신은 것처럼 다리 아랫쪽이 까맣죠 ^^ 그래서 젤리도 까맣거든요,
그런데 어릴땐 분홍젤리군요 +_+ 오~
태어난지 10일 주제에 저도 고양이라고
발톱이 날카로워요. 크크.
아이 찍지마쇼~
하암~~~
악플달면 울끄얌 흑흑.....
ㅋㅋㅋ
잘 보셨나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고
일하다 문득문득 생각만 나도 혼자서 히죽거려요 저 요즘 ^^
모두 몇 마린지 아시는 분~~ ^^
혼자 보기 아까워서
네이트 여러분들 함께 보려구
이 시간에 안자고 올립니다.ㅋ
우울하셨거나 지치셨거나 기운없었거나...
제 글 보고 조금이라도 잠깐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좋은 밤 되시구요,
숨 쉴 때마다 행복하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