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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에 지쳐가네요..

민트초코 |2012.12.02 15:07
조회 1,114 |추천 0

만나지는 이제 6개월 정도... 한창 좋을때라고는 하지만 진지하게 이별을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점점 남친은 무관심해지고  미움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더 마음이 아픈건... 오늘이 제 생일인데도.. 자기 집안일 때문에 저와 못본다는 것...

 

만나서 처음맞이하는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보다도 집안일 도와주는게 더 중요하다는 거...

 

차로 10분 거리 남짓한데도.. 저를 위해 밥한끼 선뜻 사준다는 말도 없고 머라고 투정좀 부리니

 

왜 미리 생일인거 말 안했냐고 하네요.ㅋㅋ 몇일전 자기 생일이라서 미리 선물도 사주고 그랬는데;;

 

모르겠어요.. 내가 만나는 남자가 너무 무능력 해보이고 저는 너무 초라해보이네요...

 

짜증내고 화내는것도 더이상 지치고 아무런 힘도 없어요...하루종일 섭섭함에 눈물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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