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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판) 코숏 치즈태비 아깽이 츠동이판

츠동마미 |2012.12.03 04:25
조회 33,095 |추천 156

 

 

글을어떻게쓰지 한참을 고민하다 쓰는 냥판!

 

오늘의 주인공은 저의 동거묘 가츠동 이에요ㅋㅋ

 

츠동이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가에요.

1달 갓넘었을때 엄마랑 떨어져 남자분께 갔지만, 그분이 털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급하게 갈곳을 구하다 저에게 오게되었죠.

 

수업 중간에 뜬금없는 친구의 한마디

"고양이좀 키울수 있어??"

하면서 보여주는 사진이.........

항상 키우고는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죽이고있던 저의 마음을 불질렀죠ㅜㅜㅜ

 

 

 이게 아마 태어난지 1달하고 4~5일?정도 됐을때일거에요.

사진만 3~4장봤는데 이아인뭐야ㅜㅜㅜㅜㅜ너무귀엽잖아ㅠㅠㅠㅠㅠ

하면서 가루같은 모성본능을 끌어모으는 저 눈빛에 넘어가버렸죠

 

지체없이 바로 그날 저녁에 데려와버렸어요. 비록 물품같은건 하나도 없었지만..ㅜㅜ

데리고오신분이 만든 임시화장실에 분유가 끝이었어요. 너무 급하게데려온 감은 있지만 그분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서 어쩔수가없었다는..ㅜㅜ

 

데려오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추워서 제품안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나가려고 하던 우리 츠동이.

전기장판도 따땃하게 틀고 보일러도 틀어줬더니 1시간쯤 지나서 안정을 찾았어요.

 

아련아련눈빛 한번 취해주시고~(아 얼굴한번 쪼매나다ㅜㅜ♥)

 

 

바지 잡고 장난도 쪼매 쳐주다가

 

 

피곤했는지 귀요미 아깽이포쓰 폴폴 풍겨주면서 요리 곤히 취침~

고양이 소식을 듣고 친구들이 달려와서 츠동이랑 장난좀 쳐볼라했더니 이자세로 쿨쿨...

 

닮지않았나요?ㅋㅋㅋ이사진 볼때마다 항상 웃김ㅋㅋㅋㅋ

 

다음날엔 기본검진하러 병원도 갔다오구~ 지쳐서 푹 쓰러져 잤어요ㅋㅋㅋ

 

 

 

잘 먹고!!

 

 

잘자고!!

 

 

 

 

안경도 물어뜯어주고!! 다시 잘자고!!

 

 

윙크로 유혹도 한번 해주고!

 

 

엄마에게 큰웃음도 여러번 선사해주고!(이게 다른날에 찍힌 사진이랍니다...ㅋㅋㅋㅋ)

 

 

요로코롬 살아있는 인형필통도 되어주고!

 

 

스크래쳐도 맛깔나게 긁어주고!

 

 

엄마손도 맛깔나게...물어주고...ㅜㅜ

 

 

얼짱각도도 자동으로 습득하고

 

 

찢어지게 하품도 하고

 

 

사료도 오독오독 씹어먹고

 

 

장난감도 갖고놀 줄 알고

 

 

허리도 점점 길쭉해지고

 

 

 

꼬리털도 잔뜩 세울줄 알고

 

 

그윽한 눈빛도 보여주는 초절정 미묘로 성장하는중이에요~

 

 

 

친구가 만든 츠동이 모음집!

 

우리 츠동이 너무 귀엽지않나요??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우리 츠동이의 매력을 뽐내기엔 충분하지않았나...싶네요ㅎㅎㅎ

 

 

츠동이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 http://www.facebook.com/Katsudong

 

홍보 죄송합니다ㅎㅎㅎ

 

오늘도 동물들과함께 좋은하루되세요!

추천수156
반대수0
베플ㄴㄴ|2012.12.03 19:59
이 사진 볼 수록 귀엽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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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단비|2012.12.03 18:02
우리 단비랑 닮아 땨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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