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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로 인해 우리사랑도 이지경까지...

혀니 |2012.12.03 16:10
조회 557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사업을 하고 있는 스물넷 남자입니다.

글을 너무 오랜만에 쓰는거라 잘써질진 모르겠지만 진심을 다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글이 길어질 수도 있으나 끝까지 읽어봐주시고 충고나 의견 부탁드려요..

 

저는 부산에 사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에겐 2년동안 뜨겁게 사랑하던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 이상형이 작고 귀엽고 애교많고 속이깊은 여자였습니다.

근데 만나던 그녀는 긴생머리에 키도 크고 이쁜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된건 군대에서 갓 제대를 하고 친구들과 연락을 하던중 모르는 연락처가 있었고

연락을 해봤더니 우연히 저희동네에 살고 있다고 해서 친해지면은 좋겠다싶어서 연락을 했었죠.

그러다가 만나게 되었고 서로의 첫인상이 그렇게 좋다고 할순없었습니다.

그리 이야기를 하고 하다보니 잘맞았고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녀가 눈에 보이게 힘들어했습니다.

전에 만나던 남자와의 일이었습니다. 이걸말하자면 또 길고요.

암튼 그때까진동네에 키큰 아는여동생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때부터 이 여자를 내가 감싸주고 사랑으로 치유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둘이 만나기 시작했고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만나다 보니 표정부터 밝지않았던 그녀가 밝게 웃기 시작했고 무뚝뚝하고 말투가 다소 거칠었던

그녀가 상냥해지고 애교도 늘었으며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녀의 친구들도

그녀의 변화에 다 놀랬고요. 그래서 그때부턴 아 이여자옆에는 내가 있어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만나면만날수록 제가 그녀없인 안되겠다고 했고 진짜 미친듯이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문자 하나하나 사진,같이찍은 사진,같이갔덙곳,같이먹었던것,같이 했던 모든걸 기억하고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고 좋습니다.

이렇게 사랑을 하다가 얼굴을 좀 보지 못했던떄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그녀는 힘들어했었고

세번이나 헤어졌다가도 서로 잊지못해 제가 잡았고 바로 다시 만났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그녀가 공부해야 될게 있었고 그래서 잘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무작정 보러가면

하고있는 공부가 방해 될까바 문자와 전화정도로 최선을 다했고 그러다 너무 보고싶을땐

같이 독서실가서 겅부도하고 밥도 먹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녀에게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헤어지자고..지친다고..

첨엔 저도 잡았지만 네번째라 거기에 전 사업공부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힘들어하던 찰나에 저도 지쳤습니다..

그래서 헤어졌고 잊어보려고 헌팅도 하고 소개도 몇번이나 받아서 두달? 그짧은 기간동안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이쁜여자,몸매좋은여자,귀여운여자.. 골라가며

마나보았습니다. 심지어 사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녀생각이 났고 그녀와 저의 사진들을 보며 제 잘못들을 돌아보고 다시 만난다면 잘할수

있을텐데 하고 제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문자를 해보았고

답이 없었습니다. 전 지속적으로 부담 안주는 선에서 최대한 편하게 느낄 수있도록

응원의 문자를 보냈고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 미칠듯이 좋았습니다. 문자 하나 받았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그때부터 제 일들도 잘 풀려갔고

돈도 많이 벌고 물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가 생겼습니다.

매일매일 그녀와 카톡을 주고 받는데 답오는거에 따라 전기분이 다운되었다가 업되었다가...

그러나 그녀는 좀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저에게 대하는 모든말들이 차가웠고 너무 짜증을 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상처주고 힘들었던거 다시 치유해주고 싶다고 느꼈고 타근히 다가갔습니다.

그러다 딱 어제일이 었습니다.

며칠간 카톡답도 없고 차단이 되있는겁니다.놀래서 카카오스토리를 들어가보니

사진에누구 댓글을 달았는데 그사람 사진이 그녀의 사진으로 되있는겁니다.

전 진짜 심장이 떨어졌고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남자는 우리가 만날때 앞으로 진로의 도움을

주었던 스물일곱의 남자였습니다. 전에 제가 그남자 머냐고했지만 진로의 도움이 된다길래

제가 그쪽으론 도움이될수없기에 너무가깝게만 지내지말라고했습니다.

정이 들고 하면 무슨일이 날지모른다고...

전 아직 그녀를 믿습니다. 저랑 만나는 동안은 그남자를 안만났을거라고...

저랑 헤어지고나서 만난거 같은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근데 카카오스토리도 차단을 시키는거였습니다.

진작에 말했더라면 제가 부담스럽게 다가가지 않았을거고 행복을 빌어 줬을겁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차단에 제가 너무 나쁜놈으로만 기억되기가 싫었고

2년동안은 누구보다도 조아했으닌까 연락하고 지내면서 오빠동생하고 싶었는데

갑작스런 차단과 무답으로 적이 되는 제 모습에 분하고 화가나서 무턱대고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잠깐 삼십분만 보자고... 하지만 그녀는 밤늦게는 나갈 수 없으므로

그녀의 집앞 계단에 앉아 그녀와 문자로 대화를 했습니다.

그녀는 어이가없어하며 화내는식이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결정적인 말들이 나왔습니다.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가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느김이 안들고 제중심적으로만 하고 심심해서 자기를

만나는것 같다는 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자신이 화도 나고 비참해진다고 했습니다...

전 이얘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였다니...

저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속깊은 사람인줄은 잘알면서도 못본다고 자기힘들다고

얘기도 안해보고 생각도 없이 헤어지자고그런다고..

아니였습니다.전 진짜 바보였습니다. 속이 깊어도 정말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잠깐잠깐 여자들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오래 만난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귀면 사귈수록 어째해야될지 몰랐고 겉으론웃지만 불안감만 쌓여갔습니다.

믿는다고 해놓고..사랑한다고 해놓고..

그래서 항상 모든걸 꿍해있지말고 혼자생각하지말고 나누고 이야기 해달라고했습니다.

진정한 연애를 한건 이번이 처음이닌까...

재밋는 이야기들보단 저희에겐 젤필요했던게 사랑에관한 진지한얘기들이었습니다.

변영을 하자면 아니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그녀와 항상 웃고 재밌고 이쁘게 만나고 싶었기에

항상눈높이를 마췄고 매사장난이 많았는데 전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그걸로 상처를 받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세 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도 모르고 마냥 실실거리며

가볍게 웃고 있었던겁니다. 전 항상그녀를 생각하며 그녀를조아했고 항상 보고싶었습니다.

너무 그녀 걱장만 해서 공부에 머에 방해가 되고 싶지않았고

그녀에게 그런맘을 들게 한것 같습니다...

서로오해를 해서 생기게 되니 문제이고 이 사실을 알고 저는 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낼려고 했는데 서로 사랑하면서 대화를 하지못해 오해가 생겪고

그로인해 이지경까지 왔다고...

다시 그년를 웃게 해주고싶습니다.여태상처준거 사랑으로 행복으로 돌려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겐 다른남자가 있네요...행복을 빌어주는게 맞지만

포기 할수가 없네요.. 지금 전 미칠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그남자만나보라고 만나보고 아니면 다시 돌아오라고...염치없지만 말하고싶었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여자는 못만나요..연애불구입니다...전 항상 머라도 꿀릴거 없이 저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살아왔는데 어젠 제가 젤 몬났고 초라하다고 생객했네요...

그녀를 당장에라도 제옆에데리고 오고 싶지만 뜨겁게 사랑하고 싶지만

그녀옆엔 제가 준 상처를 감싸준 다른남자고있네요..

그남자가 판을 본다면 좋겠습니다. 본다면 염치불구하고 한마디하고 싶네요..

볼지안볼지 모르겠지만 말할게요..

재석씨 수진이 없이 살 수 잇잖아요..전 수진이 없으면 못살아요..사는게사는게아닐거같아요..

부탁해요 저한테로 돌려보내주쎄요.. 제가 세상누구보다도 수진이를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자신도 있습니다...

휴.....진짜 가슴이 너무 힘드네요..

저에 그녀에게도 한마디 하고 싶어요.

사랑해 수진아 면목없지만 모든거 오해였고 그오해를 준 자체도 미안해

널 다시 만나면 맹세할 수 있어! 세상에서 젤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입에 발린말 도리려고 해보는 그런 수작 절대 아니다..

니가 나를 잘알잔아 나 진심이야 모든것 다

기다릴게 언제나 기다릴게..

문자 한통 주라...

 

이 글을 보신 모든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따금한 꾸지람이라도 좋은 의견이라도

위로의 말이라도 한마디씩 해주세요..

너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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