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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마리의 강아지들이 굶고있어요 한번씩읽어주세요..사진有

대박이맘 |2012.12.04 00:17
조회 3,824 |추천 55

 

 

 

 화성 징검다리 보호소입니다.

현재 50여마리가 있는 작은보호소로,

10여년전 9명의 봉사자들이 뜻을모아 만들었지만

하나둘 나몰라라 떠나고 이젠 여자봉사자한분만이 아이들을 돌보고계십니다..

 

허나..직장인인지라

관리인을 고용하다보니 매달 땅월세비,관리인급여,애들사료,병원비가 터무니없이..정말 터무니없이부족합니다.

애들모두 10살이 넘는 노견이고 믹스견이많아 사실 후원도없고

입양도 포기상태입니다..

 

 

사료창고도 텅텅비어있고 봉사자도없는데다가

땅주인은 자꾸만 나가라고해서

앞으로 징검다리보호소의 존립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9년동안 이렇게 저렇게 빚도지고 어떻게서든 보호소를 이어왔지만

남아계신봉사자님께도 경제적인 타격이 오고있어서

보호소를 꾸려나가기어렵..게됬어요.

 

 

지난 혹독한 겨울속에서 나이가든 몇몇아이들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에입원도하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실외생활이힘겹습니다.

 

봉사자님댁에도 9마리

저희집에는 15마리정도 데리고있어 보호소에서

더 데리고올수없는 노릇에 가슴만아픕니다.

 

겨울은 무사히지나갔지만 이제 여름이면

온갖해충들과, 쥐, 장마때는 감기와 피부병으로

또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됩니다.

 

우리 아가들이 노년에..고생하지않고

버틸수있게 배라도 곪지않고 견딜수있게

부디 손내밀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호소에 유기하는사람들때문에

보호소 주소는비공개입니다.

까페가입하셔서 쪽지주시면 주소알려드릴께요.

 

아니면.

 

경기도 화성시송산면 독지리528 방은아

010 6484 1694

 

이리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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