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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고양이 |2012.12.04 09:33
조회 511 |추천 3

34살 동안 살면서 여자를 4명 정도 만났는데... 물론 겨우 4명 만나고 어떻게 그렇게 판단을 하느냐? 라고 물어 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 여자에게 배운건 딱 하나 입니다. ' 배려의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 질 수록 당연하게 생각한다. '

예전에 어떤 분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사랑은 평행선을 이루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구요. 그런데 그걸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를 감수해야 한다. 생각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든건 저더라구요.

 

정말이지 그 사람들에게 바라건, ' 사소한 것들을 알아 주고 해주는 것이였는데.. ' 그 마저도 힘든가 봅니다. 저에게는 ...

 

그래서 그냥 이게 내 운명이라 판단하고 삽니다.

 

 

솔직히 이 나이 먹고 사랑을 다시 하라고 하니 무섭기도 하고, 왠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ㅇ ㅏ......... 아침부터 나 왜 이러지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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