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편의상 음슴체쓸꼐요..
한달?전쯤 아는 오빠가 친구를 그냥 인사시켜줬음.
아는오빠가 군인이라 내폰으로 전화를했기에 그 인사받은 오빠가 내번호를 받고 저장했나봄.
간단하게 셋이 커피마시고 헤어졌는데 그날부터 인사받은오빠(a오빠라고할꼐요)한테 카톡이 왔음.
그러고2주정도 계속 카톡하고 가끔만나서 커피도먹고 밥도먹고 서로 호감?정도있는상태가됨.
2주가지날무렵 a오빠와 밤에전화를하던중에 날좋아한다고 얘길했음 고백도아니고 얘길..ㅋ
사실 둘다 재수생이기때문에(예체능이라 시험이 1월달임..ㅜㅜ)연습하느라 바ㅃㅏ서 사기는것도서로한테 짐이될것같아서 나중에 시험이끝나고 사귀자는식으로얘기가됨.나도 좋아하는데 서로한테피해갈까봐 조심스럽다고얘길했음...
일주일?이지났나 서로 나름..잘지냈음 응원도해주고 애정표현도하고 만나서 밥도먹고 손도잡고..
근데 몇일전부터 힘들다 내가잘하고잇는지모르겠다 힘들단얘길자주했음 위로해주고 그랫는데 점점 연락이뜸해짐..그저 힘들어서그러겠지..이해해야지 힘드니까혼자있고싶겠지 라고생각함
내가 a오빠집쪽에 갈일이있어서 아프데서 약사가지고가서 기다렸는데 전화도안받고 카톡도안봄..ㅋ
기다리다 집가는데3시간있다전화가와서 이제알바간다고함 빠질수가없어서..그래서 나집앞에서기다렷는데 전화도안받고!그랬더니 아..그래?하고맘.....ㅋㅋㅋ
그러고 그날저녁부터 연락이안되기시작함
전화를해도안받고 카톡은 읽지도않음 ㅋㅋㅋ
이게무슨상황임..몇일전까지만해도 카톡알림말에 내이름 이니셜써놓고 그러던사람이 내가보고싶어서 어떻게 주말까지기다리느냐고 얘기하던사람이..갑자기왜이러는거임..?
일부러 전화안함..딱한번더했음,..무슨일이있겠거니 힘들어서 혼자있고싶은거겠지괜히조르지말아야지
했는데 이젠좀 짜증이남..
무슨일이있으면 얘기하고 잠수타면안되나..내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음..
어쩌면내가질린건지...원래좀 불필요한말은 많이안하는편이라..재미가없어져서 그런건지..휴
차라리 사겼다헤어진거면 수긍이라도하겠는데 갑자기이러는게..어이가없음..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