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바람, 그리고 회사업무들로 인해 한달동안 떨어져지내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달도 지나지않아서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미안해서 더이상 못하겠다고 헤어지는게 맞다고 기다리지 말라고... 이 말이 이별통보잖아요.그런데 저녁에 전화해서 정말 진지하게 그리고 자존심 그렇게 강한사람이 울먹이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꼭 돌아올테니깐 기다려달라고,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고....저는 이런모습은 처음 봤기때문에 믿어보기로 했고, 희망도 가졌습니다.돌아올꺼라는 희망!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맨 처음 떨어져지내자는 말을 들었을때는12월1일날 돌아온다고 했거든요.그런데 12월이 되자마자 연락이 전혀 없네요......
이젠 정말로 버림을 받은걸까요?아니면...... 곧 돌아올까요?......
정말 힘들어요. 몇년을 사귀었는데.... 내년에 결혼도 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이별통보를 받다니ㅋㅋ그런말들 있잖아요. 잃고나서 소중함을 느낀다. 그리고 후회한다.돌아올 사람은 돌아온다.
이사람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