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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친했던 너에게

부끄뎡 |2012.12.04 22:46
조회 469 |추천 0

여자친구가 있는 너에게 우린 정말 친한 친구사이였는데

 

내가 지켜야할 선을 뛰어 넘은 것 같아 미안해

 

옛날에 너가 날 좋아한다고 했을때 그땐 정말 몰랐었거든

 

근데 지금 그 심정을 알기까지 하니 더 부끄럽고 후회되고 더 미안하네

 

자주 만나다가 안보니까 뭔가 허전하다 심심하고

 

그래도 내가 자초한 일이기도 하고 워낙 할일도 많은 너이기에

 

난 항상 만날때마다 나만 시간이 넘쳐났었지 ㅎ.ㅎ

 

아무튼 몇일만 있다가 다시 아무렇지 않은 척 연락해도 괜찮은걸까

 

정말 후회된다. 이 글 보면 먼저 카톡 하나 날려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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