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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에서 몸꽝이 되버림.. (몸짱 3개월만에 회복은 안되겟죠? )

우렁이총각 |2012.12.05 02:20
조회 407,879 |추천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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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었다고 하는 거군요 -_-;;

 

 

톡이된 기쁨에

다시 3개월 후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헬스장 가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3개월치로 등록했어요 ㅋㅋㅋ

 

 

 

 

 

3개월 후에는 다시 왕자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 -_-;;

 

닭가슴살이나 달걀 혹은 단백질 약같은거 먹지 않고

순수 집에서 농사지은 밥만 먹으면서 열심히 운동 해볼게요!!!

(물론 가끔 치맥도....)

 

 

 

 

눈이와서 하얀 세상 보기는 좋지만 다들 운전조심 길에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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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시골에 사는 시골 농부

그냥 이십대 후반을 가고 있으나 마음만은 십대이고 싶은 시골농부에요..

 

 

 

 

음슴체 쓰면 버릇없을 듯 하여서

 

그냥 그런거 없이...

 

 

 

 

 

톡을 보면 다이어트에 성공하셔서 부러운 글들을 많이 쓰시길래

 

저는 반대로 훈훈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ㅋㅋㅋㅋ

 

 

 

 

근 일년? 아니 한 육개월 전까지만 해도 제 몸에 있었던 王자가 실종되었어요;;

 

 

 

 

20살때부터 운동을 몇년간 열심히 해서 식스팩 초콜릿이 배애 달려 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한동안 하지않으니

팔과 다리 그리고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배만 살이 붙어버렸네요 -_-;;

 

 

 

 

 

 

 

대학교 때 한참 운동할 때는 다른과랑 축구, 스쿼시, 헬스 하면서

하루에 5시간도 운동하고 그랬었는데

 

 

 

 

학교 졸업하고는 헬스랑 수영만 조금씩 하다가

 

 

 

 

 

본업이 농사꾼이다 보니

한참 바쁜 농사철에는 운동할 시간을 딱내기가 어려워서

헬스도 수영도 하지 않고 나태해 졌더니

 

배애 있던 초콜렛이 녹아버렸네요... ㅠ.ㅠ

 

 

 

 

 

 

 

 

글로 백번 쓰느니 사진으로 한번 보여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이건 몇년 전에 계곡에서 찍엇던 사진

 

오른쪽이 필자  왼쪽은 동생

 

 

 

 

그리고 이건 그 후 집에서 혼자 찍은 사진...

아...  이때 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_-;;

(약먹거나 단백질은 따로 챙겨먹지 않고 밥만먹엇어요...

치킨도 먹고 족발도 보쌈도 맥주도 다먹고.. ) ㅋ

 

 

 

 

 

 

나 스스로도 근육이 우락부락 한건 싫다는 생각에

어느덧 운동에 손을 놓아버렸더니

 

 

몸 전체에 살이 붙은게 아닌

 

그냥 배애만 살이 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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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애 힘줘서 저렇게 나온게 아니고

그냥 평소에 힘을 안주면 배가 저리 나오더라구요... ;;

 

되려 배 넣으려고 힘을 줘야지 배가 그나마 평평하다는 ;;

 

 

 

 

 

 

앞에서 아무리 봐도 예전에 그 무언가는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배가 갑자기 너무 많이 늘어나 버렸다고 느껴버린건

분명 작년까지만 해도 군복 바지를 입어도 허리에 아무런 통증이 없었는데

 

 

 

올 예비군 훈련 다녀온 뒤로 허리띠를 차지 않아도 배가 터질듯한 압박감....

 

 

 

 

몸무게도 예전에는 70kg였는데

 

지금은 72kg

 

 

2kg밖에 늘지 않았는데

 

2kg가 전부 배로 갔나봐요...;

 

 

 

 

 

이제 정말 운동을 다시 해야하려나 봐요 ..

 

 

 

 

예전몸을 회복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겟죠...?

3개월가지고는 안되려나.. ;

(얼마나걸리려나..)

 

 

 

 

 

 

 

 

 

 

 

 

 

 

 

 

 

 

 

 

 

 

 

 

 

 

 

 

하지만 다이어트와 공부는 내일부터.!

 

오늘까지만 치맥... ! ㅋㅋㅋㅋ

 

 

 

 

이상으로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 ^^

 

모두모두 굿나잇! ^_________^

 

 

 

 

추천수356
반대수11
베플ㅠㅠ|2012.12.06 09:25
저 크리스마스 이브에 군대가는데 베플 한 번만 시켜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베플이네요ㅋㅋㅋㅋㅋ 영장사진 포토샵 아니구요.. 진짭니다ㅋㅋㅋㅋ 해병 1168기로 이브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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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송이|2012.12.06 09:03
뭐지... 이 신선함은...
베플강범규|2012.12.06 18:02
첫번째사진..오른쪽 남자 손목에 있는 그 뼈가 눈에 들어와............. 허허허허허헣<img src="http://me2.dO/5ioRr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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