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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소개팅이라 말하고 선이라고 하는걸 봤습니다

최병규 |2012.12.05 13:43
조회 2,933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32 직장인 남자입니다.

부모님의 소개로 선자리가 들어와...부모님의 아는분 따님을 만났습니다.

참고로 여성분도 직장인이고요

몇번의 소개팅(선)을 보고 만나기전까지 자주연락하는건 별로 바람직한게 아닌가싶어서 간단하게 언제어디서 만나자는 약속만 정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쪽분은 부모님의 소개로 만나는건 처음이신거 같더라구요..

저 스스로는 좀 사람대하는게 서툴고...더욱이 여자분들 대하는건 더 서툰지라...

살짝 어려운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겉핥기식의 이야기를 하고 나쁘지 않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나이에 가리고 할 처지는 아니기도 하고 여자분이 꽤 괜찮은 분이셔서... 더 만나볼 생각으로 몇번 카톡으로 연락도 했었고요

문제는 부모님께 이런이야기가 들려왔더라구요

그분이 말하기를 제가 확 이끌어서 리드해나가는 스탈이 아니더라...라고요

사실 뭐가 리드해나가고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겟기도하고... 좀 내가 지금껏 뭔가 계속 안되는게이런거 때문인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만나보려고하는데 괜찮을런지 모르겟네요...

여자분 만나서 잘 되는건..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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