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찾게 도와주세요 .. 부탁드려요 ㅠㅠ
저는 판을 즐겨하는 중3 훈녀가 되고싶은 흔녀 입니다.
맨날 보기만 했지 직접 쓴 건 처음이라서 어색하고 ㅠㅠ 잘 못쓰겠어요 ㅠㅠ 흙 흙
제가 정말 흥분해서 회원가입까지 하면서 이글을 쓰게 됫어요 ~
전 오늘 중1,2 학년 시험 때문에 단축수업을 햇답니다. 근데 갑자기 조금씩 내리던 눈이 많이 내렸어요ㅠㅠ
저는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저희 집이 산길이라 위험하다고 오늘은 버스가 안간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그 많은 눈을 맞으며 25분 정도를 걸어 올라와야 했습니다. ㅠㅠ
하필 그때 모자도 없엇고 우산도 없어서 눈사람이 되가고 잇었죠 ...
근데 그때 앞에 가던 대학생 같이 보이는 오빠가 우산을 씌워주며 어디까지 가냐 고 하던군요
그래서 저는 정말 너무 춥고 처량햇던지라 냉큼 알겟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가게 됫습니다.
근데.. 그 훈남오빠가 ㅇㅇ 구민회관에서 일하시나 바요 ... 그래서 ㅇㅇ 구민회관까지 걸어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 사람은 이제 가야할시간.. ㅠㅠ 결국 헤어지는 시간이 왓죠 ㅠㅠ
그러고 각자 길을 갈려던 순간!! 그 오빠가 저한테 동생생각난다면서... 끼고 잇던 장갑하고 우산을 씌워줫어요 ㅠㅠ
정말 이 추운날에 마음이 따스해지고 눈물이 날것같아서 흑흑...
...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나요?! ㅠㅠ
제가 ㅇㅇ 구민회관으로 찾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만약 없음 어떻하죠? 그래도 찾아가봐야 겠죠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ㄷㄷ
그리고 이 판 보시면!! 꼭 연락좀 주세요..!! 다시한번 보고싶어요 !! ㅠㅠ 장갑하구 우산도 돌려줘야 하구 ...
(제가 그때 정신이 없어서 번호를 못물어봤네요 ㅠㅠ...) 으헝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ㅠ
제가 처음쓰는 거라.. 많이 부족하네요 ㅠㅠ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오늘 눈 많이 내리는데 조심하시구요 ~ 헿
톡커님들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추천하면 남친생겨서 크리스마스때 남친과 같이
안하면 혼자...
추천 고고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