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짧고 굵은 성형이야기를 쓸려고합니다~
요즘은 외모가 이뻐야지 돈도 많이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작년 겨울에 쌍수를 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왜 쌍수를 결심했냐고요?
제 눈이 정말 초점도 없어보이고 눈망울이 뚜렷해야 사람이 청순해보이는데
제 눈은 초점이 없어서 그런지 눈이~ 맹해보여요!1
음.. 흔히 말하는 마시멜로 눈!!
거기에 눈 시력까지 나빠서 안경까지쓰는 안경잡이!!
남들은 안경벗고 렌즈만껴도 달라보인다는 말에 눈에 익숙하지 않는 렌즈도 착용했습니다
렌즈도 착용하니깐 이미지가 달라보이는 면도 있더라구요~
그러더보니 자신감 아닌 자신감이 쏫아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부터 관심이 없었던 화장을 하게되고, 온갖 색조화장은 다 사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흠..
하지만, 화장의 마법은 저에게 맞지 않나봐요~
유진이하는 겟잇뷰티를 보고 화장을 해도 소용이 없네요
내얼굴은 정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지..
이렇게 끌어올린 자신감은 다시 땅으로 쭉.................
계속 자신감도 떨어지고 저도 모르게 대인기피증이 생기네요
저도 여자이고, 이뻐지고 싶은데......우리나라에 왜이렇게 이쁜사람이 많은지ㅜㅜㅜ
이러다가는 외모로 인해서 취업도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 이맘때쯤, 엄마가 보톡스를 맞으러 성형외과를 갈 때 가치따라갔는데
역시나,, 마음에 없었던, 나를 부르는 손짓... 성형에 대한 관심이 끌리기 시작...
혹시나 정말 혹시나하는 마음에 김동걸원장님께 성형상담을 받았습니다.
흠......... 속으로는 견적이 안나오면 어떻하지, 다른곳까지 하라고 하면어떻하지?라는
마음속에서 얼마나 생각을 많이했는지 모릅니다.
김동걸원장님께 맹해보이는 쌍수를 하고 싶은데 쌍수를 하면 많이 달라질까요?
라는 말을 물었을때 자신있게 많이 달라지고 얼굴도 미인형인데,
쌍수만 하더라도 확실히 다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주체 할 수 없는 팔랑귀.. 팔랑팔랑~
가상시뮬레이션을 보았는데..
음흠!! 이쁘닷^^?
전보다는 또렷해지는 눈, 그리고 청순하고 맑은 눈동자^^
쌍수하나로 변할 수 있다고 하니 그날로부터 엄마를 설득설득 또 설득!
어렵게 어렵게 설득을 시켜 김동걸원장님께 성형수술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형을 하고 나서 시뮬레이션처럼 나와야할텐데..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역시 수술이라서 그런지 아프다.... 으악으악
수술하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이뻐지기 위한 과정이니 주먹을 불끈지고 잠았던 기억이!!
일년이 지난 지금 쌍수한게 자리를 잡고나니~ 이뻐졌다.
친구들은 흔히말하는 용됐다고 말한다.
그정도로 이뻐짐^^
그냥 나는 마냥 김동걸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뿐이다!!
용됐다는 제 쌍수 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