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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소름돋는일 (펌)

무서운세상 |2012.12.05 14:50
조회 24,288 |추천 33

 

도덕쌤이 얘기해준건데

도덕쌤 여자선배가 잇는데

학교 끝나고 집에 갈려고 서울역에 왓데

근데 서울역에 노숙자들 많자나...

언니가 모르고 '더러워..' 이렇게 말한거야
그 언니만 들리게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근데 한 노숙자랑 눈이 마주친거야
언니는 몰랏 노숙자가 입모양 보고 그말을 읽은거지

지하철을 탓는데 저 멀리서 노숙자가 자기를 쳐다보더래..
좀 무서웠는데 금방 내리겟지 하고 그냥 잇엇데
집에 갈려면 갈아타야 되서 갈아탓는데

거기에 또 그남자가 잇더래 자기 쳐다보면서

그언니가 너무 무서워서 그냥있었데

이제 내려서 집에가는길에 계속 자기를 쫓아오더래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동네슈퍼로 들어가서

거기있는 아저씨한테 상황설명하고 집앞까지 데려다 달라고해서

데려다주셨데 언니는 안심하고 집에들어가서 쉬엇대

그다음날 학교가려고 준비하고나와서 엘베를탔는데

거기에 그 노숙자가 있던거야..

그러니까 안가고 계속 거기서 하룻밤을 지냇던거지..

이미엘베는 탓고..언니가 너무 놀라서 굳엇다가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계속 고개숙이면서 죄송하다고햇데

그 노숙자가 웃으면서 괜찮아괜찮아 하면서 그언니머리를쓰담앗다는거야 그언니가 너무 충격이커서 그냥 집에 들어왓데

근데 그언니네 엄마가 엄청 소리를 지르시더래

그언니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잇던거야

그러니까 그 노숙자가 손가락 사이에 칼심 끼고 머리를 쓰담은거야

그언니가 너무 충격이커서 몇달동안 정신과치료 받앗데..

아무리 노숙자가 싫고 더러워도 그냥 지나치자..

추천수33
반대수7
베플쇼키|2012.12.05 17:57
서울역 이용할 때는 노숙자가 많아도 앞만 보고 빨리 걸어야 함.. 괜히 눈 마주치고 신경쓰이는 행동 하면 안됨.. 술취한 노숙자들이 많아서 갑자기 돌변해서 덤빌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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