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생 여자친구가 저를 사칭해서....

죽이고싶음 |2012.12.05 16:24
조회 7,333 |추천 10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4살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22살 짜리 남동생이 있습니다. 지금은 상근으로 군복무 중인데, 집에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작년 11월 군대를 갔습니다.

상근이라서 동사무소 출퇴근하며, 통지서 돌리는등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하는데 핸드폰이 필요하다고 해서

동생의 명의로는 개인사정상 핸드폰 개통이 안되어, 제가 어쩔수 없이 명의를 빌려줬습니다.

제이름으로 핸드폰을 개통하며, 소액결제나 기본적인 요금제를 제외하고는 다 쓸수 없게 했습니다.

물론 본인만 해지할수 있잖아요..

근데 몇개월후 핸드폰 요금이 계속 적게는 30 많게는 50만원 가량의고액이 나오는겁니다.

그게 제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는데..

동생이 기본적인 요금은 저한테 매달 줬었거든요..

근데 고액이 청구되자 군인의 월급으론 감당이 안되자나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돈을 마련해서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좀더 다그친 다음 사건을 마무리 지었어요..

근데 돈이 없다며 계속 미루고 미루는 사이..핸드폰요금은 계속그렇게 나오더라구요

할수없이 바쁜시간 쪼개서 핸드폰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왜 요금이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 했더니 소액결제를 많이 했다는군요.

우선화가나는것을 참고 소액결제를 유선상으로 차단하며, 본인확인 후에 해지하라고 말했었죠

왜냐하면 동생의 여자친구가 저를 사칭한적이 몇번있고

전에 보니까 동생여자친구가 제 주민번호까지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 통신사 직원에게 본인확인절차를 철저히 해서 차단해제 못하도록 해달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두달후..핸드폰 요금이 또 50만원 가량이 제통장에서 빠져나갔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다시 이통사 에 했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소액결제 때문이고 차단해제 되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이라고 전화해서 누군가가 저를 사칭해 해지를 했다는군요

그리고 더어이없는건 다음달에도 이만큼의 요금이 청구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적이 있는것을 알기에 동생에게 물었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나 사칭해서 해제한거 맞냐고

맞답니다. 근데 돈을 줄거랍니다.

어제 그여친에게 카톡하고 전화하라고 저녁7시부터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승질나서 우선 사이버경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그여자친구가 저를 사칭한게 이동통신사에 녹취록도 남아있고,

제가 예전에 동생이랑 그여친이 카톡하는 대화중에 제 주민번호를 알고있는것이 확인이 됬을시

어떤 처벌을 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혹시 공범으로 잡혀가는지, 지금 군복무중인데 영창을 가게되는지 아니면 상관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100% 그여자 친구가 먼저 저를 사칭해 소액결제로 돈을 쓰자고 먼저 제안을 했는지 어쨋는지는 아직 연락이 안되서 모르고 그여자친구의 말은 믿을수도 없어서..동생도 아마 동조를 어느정도 했겠죠..

아무튼 전어떻게 해야하나요..

꼭 처벌하고 싶어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