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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국대떡볶이

キッキ女 |2012.12.05 18:30
조회 1,463 |추천 1

# 국대떡볶이

 

 

전국적으로 폭설이 온다는 뉴스는 보았지만

하늘을 보니 맑기만해서 우산을 놓고간걸 후회하는 하루였습니다.

어쨌든..나갈땐 말짱했으니깐요 !!ㅜㅜ

 

죠*에 이어서 국대 떡볶이를 왔습니다.

마침 제 동생을 만나러 가야해서

"너네 학교 근처에 국대있어?" 랬더니 "응 있어." 라던 동생

잘됐다 싶어서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영통홈플러스 앞에서 내렸습니다.

 

홈플푸드코너쪽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국대,

 

 

 

국민대표떡볶이 국대!!

드뎌 와보았네요 ㅎㅎ

신호가 막깜빡깜빡 하길래 뛰었어요 ㅋㅋㅋ 너무추워서 신호 기다리는것도 싫더라구요

이때까지만해도 눈은 안내렸습니다.

 

 

마치 저 초등학교 다닐때 책상과 의자가 생각났어욬ㅋ

교실을 연상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국대 메뉴인데요

전체적으로 가격들이 참 착해요 ^^

 

 

전체적인 소품을 옛날을 추억하게끔 만들어진거같아요

장난감이나. 템버린도 보이고 딱지들도 있었어요

 

 

메뉴외에도 떡꼬치랑 세트메뉴도 있고

분식집인데 팥빙수랑 아이스크림도 팔아요(제과점가면 있는 그 아이스크림)

 

 

 

사진찍으며 기다리는동안에 저희가 시킨게 나왔어요

저흰 떡 튀 1인분씩 시켰다가 중간에 오뎅도 주문했어요

가격이 싸서 이것저것 시켜보자는 마음에 ㅋㅋ 세트를 먹지그러냐는 말에

그건 역시 양이 많아 이러면서 둘다 포기ㅋㅋㅋ


 

 

한상가득하니 푸짐해서좋았어요

빨리 먹고싶은 마음에 사진완전 빨리 찍었다는.

 

 

튀김은 1인분에 5개인데 새우는 따로 주문해야하나봐요 한개에 700원이라고

별도도 씌여있었거든요 ㅜ ㅜ 새우먹고팠는데..걍 패스~

그래도 김말이랑 오징어있으니깐.

생각보다 크진않아요.

 

 

 

떡볶이가 정말 가늘어요

왜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그 떡볶이 떡인데

여긴 밀떡이에요.

쌀떡인줄 알았는데 밀떡이더라구요 ㅋ

그래도 쫄깃하니 괜찮았습니다.

 

 

튀김은 역시 간장이랑도 맛있지만,

떡볶이 소스에 풍덩 담궈서 먹는맛도 일품이잖아요 ^^

하나만 시키면 섭섭하니깐 꼭 두개씩 시켜줘야합니다.미소

정해놓은 규칙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날씨도 춥고하니 간만에 오뎅생각에 주문했는데

오뎅은 그렇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평범했어요

떡볶이랑 튀김은 정말 맛있었어요 미소

 

 

다먹고 떡2개남겨놓고 서로 배부르다고 ㅋㅋㅋㅋ

 

 

체인점마다 맛이랑 크기도 다르다고는 하는데

기대한만큼 맛있네요

다른 체인점도 한번 가보려구요 ㅋㅋ

 

이제 후식하러가야지 하면서

걸어가는데 눈이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뭐 이정도쯤이야 라면서

경희대 안에 있는 우정원에 들어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밖으로 나오는데..

 

허걱

 

 

이게 단 2시간만에 온 눈이라는게 믿어지십니까..

정말 저 오는데 고생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툰 이래저래 사람에 치이고 눈 정말 많이 맞았던 날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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