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는 내년에고3되는 여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친구들 질투때문에 진짜너무짜증나요ㅠ
제가요 저도 왜그런지는잘모르겟는데 인기는많아요
제자랑하는게 아니라(오해ㄴㄴ)
제가 모르는 친구의 친구들이섞여잇는 모임가튼데가면
모르는남자들한테 번호도 따이고 예쁘단 소리 많이들어요
학교선생님들도 저한테 엄마한테 감사해라 커서 미스코리아 나가봐라
빈말일지 몰라도이런소리도 쫌 듣고요....
근데 문제는 이런소리를 남자들이 주로 많이해요
여자 친구들이나 여선생님들중에서는 저보고 이쁘다고 하는사람 가끔있지만
대부분 여자한테는 그런소리 못듣거든요ㅜ
그렇다고 제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아이유 수지 태연 이런얼굴도 아니에요
아니면 설리나 현아같이 약간 색기잇는스타일도아니고
제가봐도 저 정말 이뻐보이진 않거든요
암튼 그래서 그런지는몰라도애들이 질투를 너무많이해요ㅜ
제가 같이 노는 친구들 대부분 모쏠인데 걔네들이
막 제가 썸남 얘기하면 썸남 계속 어떻다 저떻다 디스하고
쫌 못나온 제 사진이나 엽사보면 와진짜못났다 진짜못생겼다
이러고 맨날 뭐닮앗다 뭐닮앗다 제얼굴갖다 놀리고ㅜ
친한사이라 그렇게 디스하고 놀수있다 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상처받는법이잔아요...
저도 제가 막 이쁜걸알앗다면 그런말 무시하고 넘길테지만 저도 제얼굴에 그렇게
자신잇는편은아니거든요ㅠ 그래서 더 상처가되요
반애들이 저 키크다 날씬하다 쫌만 칭찬하면 너가 더이뻐! 진짜 너가더이쁜데? 난 니몸매가 더 이쁜데?이러고ㅜ
그냥 제가 썸남이 생기거나 이쁘다 몸매좋다 소리를 듣는걸 싫어하는거가타요ㅜ
제가 그런소리 많이 듣는거 자기네들도 아니까 일부러 더 제 외모갖다 놀리는거같고요....ㅠ
그래놓고 제가 짜증나서 저도 막 걔네 장난스럽게 디스하면 정색하거나 삐져요....................휴...ㅋㅋ
그래서 전 일부러 남자얘기나 외모얘기 걔네들앞에선 안해요..
요즘 진짜 같이놀기싫을정도로 스트레슨데 진짜 어떻게야되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