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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인맥이란 뭐냐 대체??

고뇌 |2012.12.07 22:27
조회 35 |추천 0
난 사회친구들이 가면을 어느정도 적절히 사용하여 인관관계를 유지하는 족속들이라는것쯤 알고있다
근데 솔직히 사회친구들도 시간이 지나 정이쌓이면 진심이 통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약간 스트레스 올라온다.
요즘만난 친구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정을 나누고자 먼저 다가가면 난 그렇지 않은데??라는 느낌을 받으면 정이 뚝뚝떨어진다.
친해졌다 생각했는데 먼저 아니다라고 하면 섭섭한마음이 있다. 이게 질투냐?아니면 뭐냐??
난 누군가에게 싫은소리 정말 안하는데 그런사람을 보면 반감이 생기는건가 싶기도 하다. 
솔직히 나도 싫은사람있지만 내색도 안하고 티도안낸다 어떻게든 잘지내보려하는 마음이 있다. 근데 요즘 이런 내성격이 좀 바보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20대 후반인데 너무 순진하고 바보같은 산것같다. 약간 인관관계에 독해지고싶다는생각도 한다.
나는 사람들이 김C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가오는사람을 살갑게 대하지도 않는다. 
아무튼 난 사람이 너무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모습을 말로는 싫다하고 마음으로는 이해못하는 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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