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박중독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독립을했습니다. (학교는 오후반으로 댕겼습니다)
나와살며 돈은 벌어야하고 생활은 해야하기에
정말둘도없는친구와 호빠에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도저도 솔직히 남자답게 생겼습니다.
하루에 테이블 하나보면 십만원 두개보면 이십만원
그땐 돈이 우스웠지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술도마셔 돈도벌어 여러모로 즐기면서 이득을 봤으니까요.
새벽1시 출근을하면 나이많은형들이 카드도 치고 멋있어보였습니다.
물론 돈때문이였어요
앞에서작게할땐 10~100만원 크게할땐 앞상천까지 올라가고 했으니까요
형들심부름을해가며 하루에 뽀찌로받는것만도 30~40이됬습니다
그럴때마다 속으로 돈아까운줄모르고 그런걸 왜해? 생각하곤 했죠
고등학교 2학년 18정도되니까 슬슬 재미삼아 카드를 쳤습니다.
바둑이 블랙잭 포커 홀덤 월남뽕 바카라 훌라 등등 안해본카드가 없을정도로요
재미도 붙고하니까 소액내기 따먹기도 하고, 점점 진화되서 도박으로 한판에 십만원잃는거 우스워질정도로 중독이됬네요 한번은 1년반개월정도 인터넷한게임아시죠?
포커도있고 바둑이도있는데 바둑이를 매일같이 했습니다. 정말 2틀연속 잠도안자고 계속한적도있습니다.
불법적으로 머니상한테 한겜머니를 사서 게임을하는거에요 그러면 하루에잃으면 백만원도 잃고 따면 백만원도 따고 합니다.
매일반복이죠 결국은 다잃습니다.
토토도 중독이 됬었죠 한번충전하면 기본 150충전하고 들어갑니다.
이것도 결론은? 잃습니다.
집에 멍하니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어,왜?
뭐해?
그냥 있어,
게임있어 나와
알겟어 나갈께
이러고 현금인출을 하고 게임을하러 (즉, 판때기 게임을하러 갑니다.)
하우스도 가보고 인터넷카지노도해보고 카지노빠도 가보고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카지노도 20살때부터 미친듯이 다녔네요
강원랜드카지노는 한달에 15일이상출입이안되게 되있습니다,
한달 15일출석 꽉꽉채우고 그동안에 사북시내모텔에서 15일을 지냅니다 하루모텔비 (4~5만원)
강랜에 가져다준돈만 1억은 넘지쉽네요
내가 내자신이 도박중독인것을 알기에 내발로 도박중독치유센터에도 가보았습니다.
집에서 거리도 거리이다보니 몇번을 치료를 받고 끝을냈습니다.
아마이건 내의지력에 문제겠죠?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도박에 2억은 쏟아부었네요
다들그러시겠죠 어린나이에 2억을 어디서 났냐
어린나이에 옷장사 술장사 했었습니다.
결국 도박으로 다 날려먹고 다 빛이됬습니다.
저의집형편 개똥구멍입니다
제가 늦게나마 깨달은거지만 홀로계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살아보고싶네요
저같은 사람이 생기질말라는 마음으로 두서없이 써보았습니다.
여러분 돈은 많다고 좋은것도 아니며, 적다고 나쁜것도 아닙니다
왠만한분들은 마지막뜻을 알지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