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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당하고 울면서 몸만듬...ㅠ

홍현석 |2012.12.08 15:19
조회 30,550 |추천 8

24살인 저는 뚱뚱돼지임 ...

맨날 다이어트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저녁에되면 여친이랑 김밥먹음, 라면먹음, 마트가서 과자사먹음 ㅋㅋ

그렇게 내삶은 계속 악순환의 반복이엿음


그렇게 2년간 여친이랑 살아옴 . .

그러다 이제 삐뚤어지기 시작함... 바람이 난거임

걸림... 근데 용서해줌 ! ( 여기서 깨닫지 못함)

그리고 또 싸우고 . . 정신못차리고 본보기로 전화함

그것도 옆에서 ! 내 수화기는 갤탭임 스피커폰임 . .

완전 개 충격에 질려버렷나봄 . .

예전엔 헤어지면 금방 다시 풀리고 햇는데


연락 않됨.. 애원해도 소용없음

죽어도 않만나줌 ㅋㅋㅋㅋ 환장함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 . 원래는 풀렷는데

이제 조금씩 상태파악이 되기 시작함

두렵기 시작하더라구요  . . .

 

눈물이 나기 시작함 .. 근무하면서 눈물나면 피곤한척 하품하면서 아닌척하고

집에오면 울고 . 또 울고 울고 ㅠㅠㅠㅠㅠ 남자가 아닌가봄

힘들게 햇던것들 하나 둘씩 . . 혼자 잇은게로

머리속에 쏙쏙히 들어옴 생생하게

후회해도 이미 늦음 ㅋㅋㅋ


이문제도 문제지만 이제 일상생활에 타격이 오기 시작함

평생가치 산다 생각하고 살아왓기때문에

대책을 않세움 . . .

맞벌이하면서 생활햇음  . .이제 유지가 않됨 ㅋㅋㅋ

아주 제대로 멘붕옴

친구들 만나고 그래왓는데 그것이 무의미해짐 ㅋ ㅋ 내가 뭐하고잇나 싶음

 

그래서

투잡을 뛰기 시작 (술집서빙). . 운동량은 3배 이상 늘림 (빨리 잊을라고)

역시나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함 ... 앞이 뿌애요

머리는 찌릿찌릿거리고

도저히 않되것음.. 사장하고 아름다운 시간조율을 해봄

미남사장님 흔쾌히 받아줌 정말 고마웟음..

( 사장님 진짜 잘생김 저랑나이차이도 2살차이 )


하나둘씩 아끼기 시작함

집에가면 티비않킴 , 보일러않킴, 씻지도 않음 ㅋㅋ

다행히 근무지가 헬스장이라..

장판만킴 ㅋㅋㅋ 잘때 환장함 . .

자는모습 제 자신이봐도 간지좀남 ( 엄마뱃속에 태아랑 비슷)

집에가기가 싫음... 일할때가 더 좋음 ..퇴근할때면 꼭 군대 복귀하는거가틈


왠만해선 차도 않탐 ㅋ ㅋ

허세쩔어서 차도 보증기간남은 준대형임 . . ㅡㅡ;; 정말 많은걸느낌


11월초에 실연당햇으니까

한달좀 넘어갓네요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함 ..

 

 

 

 

트레이너 생활하면서 운동이나 보충식품 상담해주고 잇음..

 

혹여나 저랑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면

무의미하게 잇으면서 음주나 그런것보다 . 

뭘 하나를 더욱더 열심히해보세요 . 저같은경우 않그랫으면

힘든시간이 더 길어졋을 것이고 몸도 많이 망가졋을겁니다.

 

 

이미지사진이라 사진빨임..ㅋㅋ

카카오톡 : hhshg

궁금한거잇음 물어보세요 . . 바쁘다는건 핑계라 생각하고

똥싸는시간이라도 내서 답장해드릴거니깐용 ~ ! !

추천수8
반대수20
베플규지지|2012.12.08 16:16
대단하시긴한데 징그러워요..
베플3234|2012.12.08 18:51
남잔대 징그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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