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예비 대학생이 되면 흔하디 흔한 흔녀 입돠 ㅋㅋㅋ ㅠㅠ
매일 판을 보기만 하다가 너무 너무 답답 하고 신경질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윗층 때문입니다.
제목에서도 쓴것 처럼 윗층에는 저희 학교 선생님이 사십니다.
부인도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걸 보시고 '뭐 그래서 윗층에 선생 사는데 어쩌라고'생각 하실꺼예요.
그게 아니라 윗층 선생님 애기들 때문에 미쳐 버릴것같습니다.
지금 한 3~5살 짜리 애기들이 2명 있는데.
너무 너무 시끄럽습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쿵쾅쿵쾅 다다다다다다다다*****'이런식으로
굳이 비유를 하자면 폭격기와 온갖 탱크와 오만것들이 1초도 쉬지않고 움직입니다.
솔직히 4년전 처음 이사왔을때는 참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너네도 어렸을때 뛰면서 놀았다.
이것도 한때다. 우리가 조금 참으면서 살자. 이렇게 참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미쳐버릴것같습니다.
또 애기들이 밤에 늦게 자나봐요 . 12시까지 뛰어다닙니다.
전화도 몇번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 전화하고 1시간이 지나면 똑같습니다.
그래서 벽도 한번 두드려보고 해보았지만 더욱 더 심하게 뛸뿐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또 싸우고 싶어도 학교 선생님이시라 ..ㅠㅠ
좀 현명하게 조용히 시키는법 없을까요 .
사람이 미친다는게 어떤건지 알정도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저는 이제 수능도 끝났고 대학도 결정나서 상관없지만 저희 동생은 이제 수험생이
될텐데 .. 안그래도 집중못하는 동생 정말 큰일입니다.
제가 애기들을 너무 너무 좋아하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윗층애기들과 선생님을 만나면
너무너무 밉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너무 하십니다.
아무리 시끄럽고 너무너무 미워도 엘리베이터 와 학교복도에서
마주치면 저는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근데 선생님은 그냥 씹고 지나가십니다.
정말 너무 하지 않습니까?
학교에서도 좀 밉상선생님으로 애들이 별로 안좋아하던데
학교에서 애들한테 고함치고 뭐라고 할시간에
자기 아이들을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
하 ~~ㅠㅠ 암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하소연 하니깐 좀 괜찮네요 .
어떻게 하면 조용히 할까요 . 지금도 난리 났네요.
조만간 천장이 무너지겠어요. ㅠㅠ
해결책 정말 없을까요???ㅠㅠ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