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교 시절이 있었었구요
중학교 시절도 있었습니다
근데 저때는 화장하는게 그렇게 심하지가 않아서 딱히 뭐라고 생각은 안했었는데
요즘물이 그런거같더라구요 초등학생 중학생 다 화장하고 다니고
츄리닝 입고다니면 뒤에서 막 째려보고 욕하고 ㄷㄷㄷ
무서워서 어디 다니지도 못하겠구요
근데 또 옷좀 입고다니면
그냥 눈내리깔고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가 그렇게 하는것도 있긴 하지만
초등학생 중학생 분들도 그렇게 잘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해딸님 친구분이 말씀해주셨는데요
초등학생 중학생 다 나쁜거 아니니까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저도 이의견에 동참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다 나쁜거아닙니다
화장 하고싶어서 시작한거 아닙니다
선배들이 뭐라하니까 진해지고 더 진해지고 이러다보니까
화장이 일상화 된것이지 우리가 뭐라고 할수도 없는상황입니다
유치원, 초등학생
그리고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는 많은 학생들을보며
사회복지사를 꿈꾸어왔던 저에게는 굉장히 힘든 고민입니다
제가 사회복지사가 되었을때도 세상이 이렇고 막 대든다면...?
제꿈이 과연 올바른길로 빠져나간것인지 다시 생각해봐야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