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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유세 검색해서 보다가 박근혜 지지자에게 첨으로 댓글 달고 겪은 황당한 일(조금 깁니다)

내가톡까지... |2012.12.09 02:30
조회 1,641 |추천 7

어찌 이럴 수가 말로만 들었는데
오늘 광화문 유세한거 박근혜도 한다그래서 문재인이랑 비교해보고 싶어서

검색하다 블로그 카테고리 글 중에 맨위에 뜬 블로그 글 제목이


박근혜 광화문 유세 후기..문재인 밟아버린 압도적인 숫자

 

더군요. 그래서 뭐지 밟은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하고 클릭해서 들어갔죠. 보니까 뭐 박근혜 보러 온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문재인은 1/3 정도 밖에 안되더라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기사를 뒤져봐도 그건 아닌거같아서

광화문 유세라고 검색 한번 해보라고 글을 남겼죠.

 

저 뿐만 아니라 그 곳이 아마 맨위에 뜬 글이고 해서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댓글을 다셨는데 서로 뭐 알바니 뭐니 하면서 싸우고 반박하고 난리가 났습니다.댓글이 순식간에 100개가 넘었어요.

 

그렇게 몇개 저도 댓글을 달고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댓글쓰기 기능을 묶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글을 못다는 구나하고 참 어이없다 하고 넘길라고 했는데

네이버 앱 알림이 와서 보니까 댓글수가 늘어나대요


그래서 이거 뭐야 지혼자 댓글을 막 다는 구나 하고 어이가 없어서 들어가보니까 제가 단 댓글도 한개두개 빼고 다 지워져 있더이다.
그리고 댓글수가 확 줄었다가 그 담부터는 계속 늘더라구요.

 

저는 좀 객관적이고 바른말 위주로 했었는데 그런 제 댓글은 지워버리고 제가 이명박 욕한 비방적인 댓글은 남겨뒀더라구요.

 

다른 님들 댓글은 뭐가 지워졌눈진 멀겠지만 제 글을 기준으로 봤을 땐 그 관리하시는 분이 알바니 머니 하면서 글쓴 사람 비방하거나 일방적으로 진보옹호하는 눈살 찌푸러지는 글들은 대부분 남겨둔거같다는 느낌이어씁니다.

관리를 하려면 그런글들을 지워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식으로 몰고가는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알바알바 하는구나 했습니다.

머리 진짜 좋다 이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알바가 맞니 아니니 그런것 보다는 그냥 그런식으로 관리하는 블로그가 있다는 생각하니까 굉장히 소름끼쳤습니다.

 

더이상은 답글도 안달아지고 이 답답한 마음 하소연할데가 없어 추가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 블로그로 타고 들어갔죠. 역시나 박근혜 후보 지지자 였습니다. 

여러 글 중에 최대한 정치얘기ㅡ없는 무좀(?) 관련한 글이 있길래 거기에 글을 남겼습니다. 열심히 대화하고 글 삭제한다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제 댓글만 싹 지웠네요

그러고 그사람 댓글들만 남겨져 있는걸 보니까 진짜 어이가 없어서 톡 쓰러왔어요.

 

제가 쓴 글은 제가 친구들에게 이 상황을 중계하고 있어서 복사 붙이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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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님 글타고 들어왔습니다. 혹시 서로이웃이신가요?

박근혜지지자 :  네 그렇습니다만.. 무슨 용건이라도.. 혹여나 이상한 소리하시면 바로 삭제처리 합니다.

저의 블로그는 좀더 단호한 편입니다. 대문을 보시고 확인 후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 뭐 남길라고 온건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요 ***님 블로그 보니까 댓글 다는거 안돼는데 댓글수가 줄어들었다가 증가하고 제가 단 댓글은 지워지고ㅡ 좀 낚였구나 싶어서 뭐하시는 분인가 하고 타고 넘어온겁니다.

이게이사람들 수법인가 좀 소름이 돋네요.

알바라고도 생각안했는데 그냥 알바라기 보다 그냥 좀 되게 치밀한 팀플레이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결국 서로 이웃인 분들끼리 다 댓글달면서 반박할 기회도 빼앗아 버리는거 보니까 이게 진짜 요즘 정부가 하는 짓아닌가. 저렇게 댓글이 님들끼리 달리고 주고받고 하는 걸 그냥 아무나 그 글의 댓글만 보고 진짜 문제인 지지 하는 사람들이 알바아냐 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고 남겼습니다. 그러자

 

박근혜 지지자 : 님 그런생각은 접으세요. 우린 그저 다른 사람들 처럼 블로그 운영하고 정치적으로 보수성향의

보통 사람들이지. 새누리당의 알바들도 아니고, 설사 그사람들이 알바하라고 해도 그런 소리 듣기

싫어 하지도 않을겁니다. 님혼자 느끼고 생각하고 오버하시지 마세요. 이상한 댓글에 헛소리하니까

짤리는것이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이상한 댓글 올라오면 바로 지우죠.

사실, 좌파들중에 대부분 인신공격, 육두문자, 상호비방은 기본으로 댓글을 달기 때문이구요

님도 그런부분이 없었는지 확인하셔야 할 필요가 있지요. 괜한 오해는 하지 마시길...

 

하고 남기셨더라구요. 그래서

 

나 :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님도 그런생각에 사로잡히신것 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제가 삭제당한 글은 조중동외에 다른 진보언론은 다 왜곡보도 한다고 생각하시는 댓글에 여러 언론을 객관적으로 같이 비교해서 보시라고 한 글입니다.

저는 조중동과 한겨례 신문을 다 봅니다.

근데 조중동 신문과 한겨례를 번갈아 보다보면 진짜 와~~~이건 아니지 하면서 매우 답답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인신공격도 아니고 상호비방이나 욕설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명박이 조 단위로 나라 헤쳐먹었다고 한 제 댓글이 훨씬 비방 수위가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글은 지우시지 않네요.

이런게 왜곡이고 편파적인것 아닙니까? 조중동을 보면서 느낀건 이런 점들이었습니다.
잘 모르긴 몰라도 언론의 자유가 없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니 방송국 기자들도 파업하고 그랬던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가 없으니 그것때문에 님들이 싸구려 왜곡 언론이라고 지칭하시는 그런 신문사들이 더욱더 활발한게 아닐까생각합니다.
암튼 처음으로 정치관련한 글에 댓글달아봤눈데 이런식의 경험이 되고나니 훨씬더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지하는건 자유니까 열심히 응원하십시오.
그러나 님의 이런 사고방식이 약간 종교와 비슷하다는 생각해봅니다.

사고방식이 자유러워 지는건 악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울타리안에 같힌것 같네요. 님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부정할 필요 없지만 세상 문제에 대해서는 좀더 자유로운 사고가 필요하시지 않을까요?

 

 

박근혜 지지자 :

님도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성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의 글을 보면 조중동, 한겨레를 보신다고 하셨는데, 당연히 한계례쪽이 더 비방이 더 심하거든요

정부에 대해서... 님이 당연히 이명박이 무슨 조단위로 헤처먹었다고 올린게 잘못이지요

님이 잘못해놓고서 남에게 뭐라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네요.

그런 잘못된 기사를 보고 아무 근거 없이 올리시면 안되죠..

저역시 님들 같이 편향적이고 정부를 무턱대로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리고 함부러 욕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욱더 보수로 저의 방향성을 잡는데요. 그리고, 남의 종교까지 들먹이는것은

좀 무례한 행동으로 보여지네요. 결국 님이 쓰신글에는 님의 편향성이 넘치는 내용이 더 많아

조만간 삭제할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하네요... 님이나 울타리 안에 갇혀 사시지 않았으면

해요... 남 이야기 할필요없이 자신의 주장만 이야기 하셨다면 제가 그냥 둘수있었지만

말이죠....

 

이러더라구요???? 흐음.. 제말을 제대로 안읽어 봤는가 싶었어요;; 암튼 그래서

제가

 

나 : 아뇨 저는 다른 글은 삭제가 다되었던데 이명박 욕한 글은 삭제가 안되었더라고 얘기했는데 제대로 읽으셔야죠. 정부를 무턱대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증거들에 의해 취재된 것들을 보고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편향되어있다고 생각 안합니다.
글이요? 삭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뭐 소셜에 댓글달고 돌아댕기지도 않을 뿐더러 지우시든 놔두시든 관심도 없네요.
서로이웃만 글달수 있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을 뿐이고 제 생각을 말한것 뿐입니다.
님도 그냥 그렇게 글 지우시면서 그냥 님 사는대로 사시면 됩니다. 님이 말씀한 것들은 와닿진 않네요.
수고하세요.

아 종교를 들.먹.인거에 대해 기분이 나쁘신가요?
종교를 욕되게 한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습니다만 교회 안에 있으면 다른 종교의 신들은 귀신이고 하나님이 유일한 신이지 않습니까? 그건 그 안에서야 맞지만 그러한 사고방식을 세상논리에 적용을 하면 안되는 것같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오해는 마시길.

 

 

라고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으로 하시더라구요.

 

박근혜 지지자 : 그렇게 써놓구선 오해라뇨... 눈이 없으시네요. 그리고, 종교적인 이야기는 하나님을 믿으신다고 하셨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것은 무례한것이죠. 님 정말 답이 없군요.

죄송하지만 님 사고방식은 인정할줄 모르고 우기기에 급급하신 모습일뿐이네요. 종교도 들먹이

면서 말이죠.. 적어도 그런 사고방식은 버리셨으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튼 괜한 이야기

를 한것 같네요. 시간만 허비 했다고 생각되네요.. 괜히 받아들여서 말이죠... 암튼, 삭제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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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삭제한다고 해서 제가 뭐 손해볼 건 없잖아요. 그냥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갈려구 그랬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 하나만 더 남길까 했는데 댓글 쓰기 금지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하지 말자~~ 하면서 끌려고 했는데

보니까 제 댓글을 삭제 했더라구요.. 삭제한다고 했으니~~ 상관없지만!근데!!!!!

제것만!!!

진짜 갑자기 아무렇지도 안았었는데 뒷목이 뻐근해지면서 확 올라오더이다..

 

저 님 댓글만 읽으면 왠 또라이가 헛소리하다 갔구나 싶은 결과였습니다.

 

진짜 주도 면밀한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한 말을 교묘하게 바꿔서 댓글을 달더니 제 댓글만 지우고 나니까

저는 제가 이명박 욕하다가 댓글 지워져서 항의하러 온사람이 된거같았습니다.

어찌 이런 더러운 기분을 .... 말로 표현을..;;;

 

밑엔 캡쳐사진

 

 

 

 

 

 

 

이렇게 삭제되어있는 글만 읽으면

제가 또라이가 된 기분??? 이런 더러운 기분이 들어서

제가 억울해서 톡을 쓰러 왔습니다!!!

그 블로그는 뭐 사람도 많이 왔다갔다 하는것 같진 않아서 그리고 제가 쓴지도 모르니까 이런글 안써도 되긴하는데!! 억울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ㅠㅠㅠ

 

아오 진짜 이 사람은 왜 이런걸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삭제를 제것만 싹 해버리니까

진짜 열받네요..

 

제가 이상한 거예요??????

아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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