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으로만 팅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될 줄은 ...흑흑 감개무량합니당.
일단 모두의 언어 '음슴체'로 가겠다능...
이번에 군대전역하고![]()
저는 올해 21흔남
...
전역후 복학하기전까지 뭘하지 하다가
열심히 알바와 운동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음
이른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르바이트를 해도...
저녁엔 난생처음 王자 만들기에 도전중이라 헬스를 다니고 있슴...그런데!!!!!!!!!
!
.............
아.. 음슴체 안쓰겟습니다.
전역한지얼마 안되서 다나까체로 가겠습니다!
...
같이 헬스를 다니는 어떤 여자분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제 근처에는 고향죽마고우들, 대학교동아리남자애들, 최근에헤어진 선후임들
밖에 없습니다.
여자친구경험도 無인 저에게
그녀는 정말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녀는 G.X룸에서 에어로빅을 하는데
춤을 잘 추진못해도 따라하겨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키는 아담하고 되게 귀엽고 눈도 큰게 딱 제 이상형인겁니다.
한달간 다니면서 20번 정도 마주쳤고
저 기구운동할때 옆을 지나가곤 하지만...
말 한마디가 안나옵니다.
사교성은 있지만 여자분들에게는 말을 잘 못걸어서...
다른 남성분들과는 운동 공유하고 친해졌지만
그녀에겐 한마디 조차 못 걸어봐았습니다.
괜히 걸어봤는데...
대시로 오해하셔서 운동할때 서로 눈치보이고..
저 때문에 불편해 할까봐,
마음졸이고 목까지 말이 올라오는데도 억누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굳게 먹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같이 걷고 눈을 맞고,
꼭 그녀와 영화라도 보고 싶은 마음에 ㅠㅠ..
말한마디를 걸고 싶은데
1.남성분들! 전 어떤 대사로 그녀에게 말을 걸어야 할까요?
2.여성분들! 여성분들이 그녀라면 제가 어떤말을 했을때 호감을 느낄까요?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