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3입니다. 살아가는데 대학이 많이 중요하겠죠..?

다른 카테고리보다 경험이 많으실거같아서 20대이야기에 올려요.

저는 현재 고3인데 예체능이라 정시때 실기를봐서 아직 대학에 관해 정해진것은 아무것도 없구요.

몇일전에 수시발표가 났는데 제친구가 서울대 붙었더라구요. 워낙 성실했던 친구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합격소식을 들으니 나는 3년동안 뭐했나싶기도하고 그친구의 창창한 미래가 부러웠어요. 저는 아직 1월말까지 더 고생해야되는데 입학때까지 좋은시간 보낼수있는게 부럽기도했구요.

물론 제가 정시때 시험볼 학교도 좋은학교이고 서울의 명문대라 불리지만

이게 질투심인지 부러운건지 친구의 서울대합격 소식에 갑자기 많이 우울해지더라구요.

다른곳도 아니고 서울대... 이런 생각이 많이들면서요.

 

내 할일 열심히해서 나도 좋은학교 들어가면 되는건데....

제가 참 어리석은거같아요. ㅠㅠ

참 쓸데없는 생각이지만....요즘 최대의 고민이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