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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연애하는 200일커플 도와주세요

이힝 |2012.12.10 00:48
조회 41,054 |추천 54

안녕하세요ㅎㅎ안녕

 

 

톡처음써봐가지궁 어뜨케쓰는건지

 

이거쓰는데 한시간헤멨어여ㅠㅠ통곡

 

 

쨋든 저희는 본의아니게 비밀연애를 하구있는

 

20대 조금 특별한 커플입니당!부끄

 

 

다름이 아니옵구요 저희가 오늘 12월 9일!!

 

두둥 200일을 맞이했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짱짱짱 똥침

 

(10일날 만나서... 잘보라고 10일날 올렸어요~)

 

저희가 비밀연애를 하고있기때문에

 

한번도 막 저희 커플에대해서

 

누구에게 이야기해본적이 없어요..ㅠㅠ실망

 

 

친구들이 남친 여친 자랑하느라구 정신없을때

 

저도 속으론 '나두 자랑할수있는데...' 막 그런생각이..이힝..

 

그저.. 우왕 부럽다....ㅎㅎㅎ 이러고 잇답니당...ㅠ슬픔

 

 

그래서!! 저도 익명으로 보장받을수 있는 판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당~~ㅎㅎㅎ부끄

 

여러분들 추천도 많이 눌러주시구 저희사랑 이쁘게 바주세용~만족만족만족

 

 

그리궁 자꾸 판써달라구 막 그랬떠여ㅜㅜ

 

써줄려구 이렇게 막 그러는데둥

 

막 설레발처서 맨날 망처여ㅜㅜ

 

어제는 막 혹시 판썼냐구....

 

누가자기한테 쓴거같다며.....ㅎㅎㅎㅎㅎㅎㅎ

 

이런기염댕이!!! 으이긍!!!!

 

 

제가 이렇게 막 팅겼엉써여ㅠㅠ

 

이히히히히히 깜짝 이벤트 탈로날까방..ㅎㅎㅎ

 

(여보 미아내 사랑해~~~~)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고곡고고고곡고고

 

200일 이벤트로 저는 도 시 락 을 준비했답니당...부끄부끄

 

제가 사실 여자로 태어났지만.....ㅠㅠ

 

한번도 요리를 해본적이없어요.....흐규.......

 

근데 저의 여보는 이런 천상여자있짜나여....

 

막 요리잘하구 막 여성스러운....그런...ㅠㅠ 으힝

 

그래서 생일때 한번 이벤트로 해줬는데

 

제대로 이번에 다시 준비했답니당...ㅎㅎ

 

 

부끄럽지만 사진 보여드릴께용><

 

 

일딴 먼저 도시락통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안올줄알았어요...ㅠㅠ 목요일날 주문했거든영

 

금요일날 봤는데 아직도 요청중...ㅠㅠ

 

그래서 아 안되나부당 하고 포기하고있었는데

 

이렇케 짠~~~하고 왓더라구용 지마* 감사감사 땡큐

 

 

꼭두새벽부터 이러나가지구 장을봤답니당ㅎㅎㅎ

 

할줄아는게 없어서... 쉬운걸 할수있도록 재료준비했어요ㅎㅎ

 

 

재료를 이렇게 펼처노니까... 별로 산게없떠..ㅎㅎ

 

냉동식품만 떡하니보이궁...ㅠㅠ힝 슬픔

 

 

그래두 아자!! 하고 요리를 시작했답니당음흉

 

 

제일먼저 쉬운 과일부터 준비했어여ㅎㅎ

 

저는 나름 미술하는 여자라서 색감이 중요하기에

 

좋아하는 과일이랑 좀 상관없이 막 넣은거같아용.....여보미안안녕

 

 

이렇게 야채? 채소? 뭐가 표준말이지..ㅠㅠ

 

못배운거 티내서 쏘오오오오오오오오링ㅎㅎ

 

저기 버섯보이세요...?ㅠㅠ 저버섯시러하는데..

 

제가 여보를 위해서 준비한거애여...흑

 

(여보 짱이지??이히히힣히히히히힣히힣)

 

쨋든 재료를 열심히 손질하고 본격적으로 이것저것 시작했지용방긋

 

 

이렇게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고.....ㅎㅎㅎㅎㅎㅎ

 

너무길면 재미없뜨니까?ㅎㅎㅎㅎㅎ 잉

 

 

불은 저에게 조금 약함...ㅠㅠ

 

조금씩 타는 경향이 있뜸.....힝힝힝ㅎ잏이힝

 

탄건...내가 머글께.....흐엉통곡

 

 

 

쨋든 이렇게 열심히 준비했답니당.

 

다른 도시락 판들처럼 과정작 다 찍고 싶었는데....

 

손이 두개라서 막 안댔음...ㅠㅠ

 

 

이렇게 막 쪼끔씩 쪼끔씩 담아가면서!!!

 

나름 이쁘게 쌌땁니당 이히히히힣히히 어때여~~?ㅎㅎ

 

그래서 완성작은

 

두구둑두구두굳굳구두두구구구구구

 

 

나름 7단 도시띾!!!! 이히히히히힣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힣부끄

 

부끄럽당...ㅎㅎㅎㅎㅎ

 

나름 이쁘게 싼다고 싼거에여...ㅎㅎㅎㅎ

 

 

 

 

 

 

저희가 200일동안 남들몰래 연애하면서

 

이런저런일들이 참 많았답니당....ㅎㅎㅎ

 

그러면서 생긴 그사람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서!!,

 

또 한번도 이렇게 이쁜 내사랑을 자랑해본적이 없고 그래서

 

이렇게 용기내어 봤답니당~~이힝

 

다들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구요,

 

추천 많이많이 눌러주시구 댓글도 많이많이 달아주세용!

 

 

지금까지 부족한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마지막으로 여보!!!

 

우리 200일 너무너무 축하하궁

 

우린 이제 겨우 200일이야

 

앞으로도 천년만년 이렇게 이쁜사랑하자

 

이힝 부끄럽당 내맘알지~? 사랑해♡

 

 

 

 

 

 

 

여러분 우리 여보가 볼수있게 추천좀 마니눌러주세영 도와주세요~~~~

추천수54
반대수6
베플ㅇㅇ|2012.12.10 22:39
비밀연애 솔직히 남들이 왈가왈부 안하고 중간에 헤어진다해도 눈치안보이고 좋죠.그런데 만약에 친구들에게 들킨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저도 비밀연애 하다가 100일되기 5일 전에 친구들한테 말했었어요다들 축하한다고 잘됬다고 말을 해줬는데 딱 한명이 그 말을 해주더라구요.왜 이제 말했냐고. 100일 지나고 100일이었어 ㅎㅎ 하는 말을 들으면자기 기분은 어땠겠냐고, 친한 친구인데 그런것도 모르고 있었으면서 친구라고 생각하겠냐고그렇게 말하는데 진짜 뭔가 덜컥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그래서 미안하다고 사실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말한다고 그렇게 말했죠아무리 친한친구라도 200일 될동안 숨기고 있으면 그 친구도 말은 안하지만 씁쓸할거에요저도 이런 말 하는 처지는 아니지만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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