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기사는 까페에서 제가
6,500원 주고 사먹은 파니니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구해요!
먼저, 파니니가 뭐지???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략 이렇게 생긴 이탈리아 샌드위치라고 보시면 되요~ 그런데 일반 샌드위치보다는 좀더 바삭하게 씹히는
빵과 야채들의 조합으로 다른 샌드위치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랍니다.
그럼 우리한번 파니니를 만들러 출바↗~ㄹ!!!
먼저 필요한 재료들을 살펴볼까요??

사실 제가 까페에서 파니니에 반한 후 유심히 파니니를 뒤적거려본 결과 양파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제가 양파를 좋아하는 턱에ㅎㅎㅎ 양파도 추가 했답니다. (기호에 따라 참치도 넣어주면 맛잇어요>_<)

먼저! 제가 너무너무너뭄ㅁ좋아하는 파프리카! 색깔이 너무 예쁘죠!
- 여기서 잠깐, 파프리카의 효능을 한번 알아보고 갈까요.
일단 파프리카는 색깔이 다양한 만큼 각 색깔마다 갖고있는 영양분과 효과도 다양하다고 해요.
주황색 파프리카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빨간색 파프리카는 발암억제에 효과있다고 해요. 그리고 파프리카는 낮은 열량으로
서양에서 다이어트식품으로 인기 짱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래서 방학하고 파프리카만 엄청 먹고있는데,
점점 그 매력에 빠지고 있다는*.*..... 심지어 독일에서는 파프리카를 먹고 무려 16kg을 감량한 여성도 있었다고 해요!!!
파프리카에는 비타민A,C, 철분, 칼슘 등의 여러가지 영양소가 다른야채에 비해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파프리카 하나에 포함되어있는 영양소는 성인 1일 필요량의 약 6.8배나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제는 더이상 필요 없는것이죠!
그리고 기름에 볶아먹게 되면 비타민A의 흡수가 더욱 촉진되는 효과 또한 !!!!
암튼, 중요한 것 은 여성들의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우리 열심히!!!!!!먹어서예뻐집시다!!
다시 돌아와서요~~
이 파프리카를 두쪽으로 쩍, 갈라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자마자제 눈에는 저런 표정이 보이던데..ㅋㅋㅋㅋㅋㅋㅋ

파프리카를 먹기 위해서는 일단 꼭지를 따 주세요. 꼭지는 칼로 도려내지 않아도
저렇게 툭하고 손으로 따면 깔끔하게 제거된다는 사실!
그리고 샐러드던, 샌드위치던 파프리카를 먹으려면 속을 제거해줘야 해요.
안에 씨와 함께 위에서 아~~~하고 입을 벌리고 있던 흰색 부분을 숟가락이나 칼로 싹싹 긁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왜자꾸 표정이 그려지는지...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음은 파니니 안에 넣기 위한 파프리카를 잘라야 하는데요,


이렇게 사과 깎듯이 모서리에서부터 슥슥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이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고
반 가르듯이 도마에 올려놓고 무썰듯이 썰려고 하니 모양도 예쁘게 나오지 않고 썰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옆에서 보시더니..ㅎ..뭐하냐고..ㅎ...하시면서.. 저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다 자르고 나면 이런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양파!
여러분~! 양파 많이 드세요! 고기드실때도 많이 드시구요, 양파는
피의 점도를 낮춰준다고 해요. 그래서 고혈압도 예방할 수 있구요. 인터넷에 한번 찾아보니
몸에 안좋은 곳이 없다는.. 특히 양파의 효능중에 기억나는 것은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생 것을 3-8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히 멸균 상태가 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양파가 이빨에도 좋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요즘 밤에 배고프면 양파 잘라서 고추장에 찍어먹는다는...ㅋㅋㅋㅋㅋㅋ)

양파도 저런 동글동글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눈물주의!!

이제 본격적으로 파니니를 만들어 볼 껀데요,
Step 1. 먼저 식빵을 깔아줘요~ 제가 식빵을 사본 결과로 그냥 식빵보다 우유식빵이
좀더 부드럽고 토스트를 해 먹을때도 식감이 더 뛰어나더라구요~
아 그리고, 혹시 먼저 저 빵을 구우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이유는 밑에서 보시면 ^*^

Step2. 이제 준비해 둔 재료들을 차근차근 깔아줘요~ 먼저 파프리카!

양파를 양팟양팟하고깔아줍니다(죄송)

다음은 피자치즈를 솔솔뿌려줍니다.

슬라이스 치즈도 치즛하고 깔아주구요 (포기하지않아요)

아..깜빡하고 잊고있었던 토마토! 토마토는 후레시하게 갓 씻은 토마토를 잘라서 넣어줍니다.
아니면, 토마토를 삶아서 으깨서 넣어줘도 무관해요! 토마토를 삶으면 비타민이 몇배로 많아진다는 사실!!!!!

저는 이렇게 생 토마토를 올려주었구요.

마지막으로 준비해둔 슬라이스 햄도 올려주어요~

우왕 나름 두꺼워졌죠! 그렇지만 곧 부피가 줄어든다는!!

완성?!일까요?????
아니아니아니죠~~~ 완성 된 것 같은 파니니를 들고 가스레인지로 와요.

피자치즈와 좀 더 바삭한 빵을 위해 우리는 기름을 두르지 말고!!!
후라이펜의 약불에서 파니니를 살짝 구워줘야 해요.

그런데 여기서 주의사항!!!
그냥 구워준다면 바깥쪽 빵만 구워질 뿐 안쪽으로 열이 전달 되지도 않아, 제일 밑에 깔린 빵만 구워진다는 사실.
먼저, 제일 밑에쪽 빵을 어느정도 구운 후에 뒤집어 주어 위쪽 빵도 구워주는데요 이때,
후라이펜 위에 뚜껑을 덮어줘야 해요. 전 그래서 아무 그릇이나 뒤집어 놧다는ㅋㅋㅋㅋㅋ
그래야지 후라이펜 안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피자치즈도 녹고, 다른 재료들도 조금 숨이 죽어 부피도 줄어든답니다.
근데, 집에 토스트기가 있다면 그냥 토스트기에 맡겨주시면 되요ㅎㅎㅎㅎ
저렇게 한 삼분정도 있으면....

드디어 완성~!!입니다!!!
저는..그냥 혼자 맛잇게 먹을거라서 ㅎㅎㅎㅎㅎ모서리를 잘라주지 않았는데요, 대부분 까페가면
모서리 다 잘라서 주시더라구요. 근데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터라 모서리도 맛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라면..그어떤 브런치도 부럽지 않다는..

반으로 자르면 이렇게 맛잇는ㅎㅎㅎ으흐흫치즈보이시죻ㅎㅎㅎ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들과 바삭바삭한 빵의 식감이 정말 매력적인 파니니 였습니다>_<
다들 무더운 여름, 늦잠자고 일어나 아점으로 파니니 한조각 어떠신가요~?!
출처: 영삼성
[원문] [경북1조/박정령]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까페st. BRUNCH !!
http://www.youngsamsung.com/tastyfood.do?cmd=view&seq=66522&tid=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