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미제라블 경기봤는데
실수있어도 너무너무멋졌음 ㅠㅠㅠㅠㅠ
역시 피겨퀸 ㅠㅠㅠ
우승뙇!!
ㅠㅠㅠ김연아가 최고임 ㅠㅠㅠ
레미제라블 의상인데 너무너무이쁨
레미제라블 의상도 이뻤지만
뱀파이어의 키스 의상도진짜 대박이쁨 ㅠㅠ
돌아온 김연아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
20개월 만에 화려하게 빙판으로 돌아온 ‘피겨퀸’김연아(22)의 연기에 대해 주요 외신들이 찬사를 쏟아냈다.시카고 트리뷴의 저명 빙상기자 필립 허시는 10일(한국시간) ‘스타 기근에 허덕이는 피겨계에 김연아가 돌아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연아는 완벽하지 않았으나 그녀가 쇼트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전체를 통틀어 받은 점수는 올 시즌 어떤 여자 선수들이 받은 점수보다도 높았다”고 썼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B급 대회’인 NRW트로피 대회에서 올 시즌 여자 싱글 최고 점수인 201.61점을 받았다.
다른 35명의 참가자보다 무려 42.6점이나 앞선 것은 물론,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작성한 196.80점을 뛰어넘는 시즌 최고 기록이다.
마지막 실전이던 지난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20개월 만에 치른 실전무대에서 거둔 성적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연기력이다. 더군다나 프리스케이팅 때 트리플 살코-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하고 마지막 스핀이 약했음에도 고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허시 기자는 이러한 점을 지적하면서도 “그녀의 연기는 그녀를 그리워했던 피겨팬들에게 과거의 압도적인 모습을 연상하게 하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그는 이어 “(김연아가 거둔 고득점은) 스타 부재에 시달리는 피겨계에 김연아가 돌아왔다는 사실에 심판들이 감사를 표하는 방식의 하나였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AP통신 역시 “김연아는 NRW트로피에서 올 시즌 최고 점수로 우승을 차지하며 승리의 경쟁 대회 복귀를 마쳤다”며 “환상적인 연기로 아주 작은 실수도 잊어버릴 만큼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로이터 통신 역시 “두 시즌만에 복귀한 김연아가 올 시즌 세계 최고 점수로 우승했다”고 보도했고, 미국의 CBS는 “인상적인 우승이었다. 김연아로 인해 NRW 트로피 대회 6년 만에 처음으로 200좌석이 모두 매진됐고, 경비가 등장했다”며 감탄했다.
미국 언론 매체 이그재미너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주 흥미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아사다 마오와 애쉴리 와그너가 자신의 기량을 찾았다. 또한 김연아는 놀라운 복귀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김연아, 세계 최고 점수로 압승했다
역시 피겨퀸 돋네 ㅠㅠㅠ
공백에도 불구하고 200점이라니 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돋는 연느 사진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