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오늘 야기임.오늘 외진같던 본인은 꿀낮잠을 자기위해 눈을 감고있는 상태였음.그러던중 버스에서 이상야릇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타중대아저씨들의 야설이 한편 줄줄 나오고 있었음.도대체 왜 여자얘기만 나오면 그렇게 발정이나서그여자랑 몇번을 했다는둥, 테크닉이 어떻다는둥, 사생활이 어떻다는둥여자연예인 누구누구가 수건라니 데뷔전 걔랑 사귀어서 해봤다니등등왜 그리 상대편 여자를 배려하는 그런 언어적인 행동은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솔직히 창피함. 같은 남자인 나도 그런걸들으면 불끈불끈은 커녕 더럽고 병맛같은지모르겠음모태솔로에다 순수한 군인 남정네라 처음에는 '오오 신세계다.'하고 듣긴 했지만더이상 듣기도 민망하고 왜그렇게 허세를 부리는지 모르겠다.제발 이러지말자 창피하다.
ps.뒤통수 한대갈기려다 타중대 아저씨길래 참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