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휴학을 고려중입니다.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써봅니다.
일단 저는 삼수생이었고요 금년에 대학새내기로 들어왔습니다.
1학기때는 학교생활 즐거운 편이었고 공부가 재밌다고 느껴서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2학기 들어서 그런 열성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툭하면 학교도 잘 안나갈라고 하고요.
제가 과cc를 3번........ 을 했는데 다 단타치고 빠졌고요..
오늘 ... 그 세번째되는 연애가 쫑났습니다.. 다 깨져버렸고, 학교생활 주옥같이 되어버렸고
살고 싶지 않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자살 직전 이고요.
도저히 여기서는 견딜 수가 없을 거 같아서 군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나이 22, 좀잇으면 23이네요... 군대 빨리 가라는 요즘 세상에서 보면 전 이미 늦었죠.
그래서 그런지 이미 늦은거 그냥 학교 생활 좀 잘하다 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고요.
하지만 학교생활이고 뭐고 멘탈 작살난 상황에서 지금 여기선 바랄 게 없는 거 같아요.
군대를 가기엔 내 젊음이 아직 아깝고요.
그리고 학교 네임밸류도 올리고 싶고요. 삼수끝나고 대학온 저였지만 만족스러운 곳에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편입같은거 고려해봤고요. 휴학을 통해서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