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어느날 집에서 씨리얼을 먹다가 집 한쪽을 쳐다보며
아들:팬더곰이 있네? 라고 하며 그쪽으로 달려가는거예요..
나:(팬더곰?? 우리집에 팬더곰이 어디있지? 아까 책에서 본거 말하는건가?)
아들: 아니넹..팬더곰 아니야..근데 팬더곰 같이 생겼어!
라고 하길래...
제가 가서 보니까...
그것은...![]()
대박!!!!!
형광등...양쪽 끝부분!!!
진짜 팬더곰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ㅎ
형광등 갈고 버리려고 한쪽에 둔것을 보고...
귀요미 울아들..ㅎ
어쩜 이리도 기발한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