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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 울산지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일산해수욕장 정화 운동

여주 |2012.12.11 22:35
조회 3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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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울산지부 회원들과

일산해수욕장 정화 운동하다.

 

마음이 따뜻한 장길자 회장님(국제 위러브유)과 함께 하는 사랑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울산지부 회원님들과

일산 해수욕장 해변 거리정화운동이 있는 날입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를 기대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군요

 

그래도 비옷을 챙겨 입고 우산도 들고 딸아이와 함께 일산 해수욕장으로 차를 타고 출발 했습니다.

딸아이가 "엄마 비가 와서 어떻게 해?" 라고 묻길래

"괜찮아, 그 동안 거리정화를 하면서 마음이 뿌듯해서 좋았지!! 날씨가 무슨 상관이야..비옷도 입구 왔잖아"

라며 마음을 다독였지만 저 역시 궂은 날씨에 어떻게 할지 많은 분들이 올지도 의문스러운 마음으로 약속 장소를 향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 있었고 또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300명은 되어 보이는  회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거리정화를 시작하는 안내 멘트가 나오고 해변 중앙에 있던 우리는 반반씩 나누어 정화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모래 속에 파묻힌 여러가지 쓰레기들...정말 별의별 쓰레기가 다 있더군요...

밧줄,,,위험한 유리조각,,,,과자봉지,,,알 수 없는 쓰레기들,,,,해초 같은 것들,,,,

 

                                                            (울산 지부 국제 위러브유 회원들)

 


 

굳은 날씨에 쓰레기를 주우면서도 여기저기서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조그만한 아이들도 우산을 쓰고 다니면서 즐거워하는 모습,,,

우리가 지나가는 곳마다 깨끗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비가 오지만 제 마음은  맑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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