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아빠는 침대에 누워계셨고 남동생은 옆에 기대있었고 저는 일어서있었어요 침대옆에
동생 오늘 시험본이야기도 하고 다른이야기도하고 그러던도중에 아빠가 제 윗옷 잠옷을 당겨서
가슴?배? 여튼 봤어요 근데 저만그런가요 집에서는 그냥 브라안하고 잠옷만입고있는데
아빠가 딱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손으로막아야하는데 멍~... 놀라서 그냥멍때리다가 한 3초?
있다가 손으로탁쳤죠 근데 너무너무 놀라고 기분도 솔직히 더러웠어요
아빤데 아빠지만 싫었어요 기분너무나빳어요 옆에 남동생도있는데
근데 여기서 제가 막 도망가고 울고 이런건아닌거같았어요 또 울일도아니였죠 그래서 아빠한테
막 이게 뭐한는거냐고 좀 장난식으로 때리기도하고 싫다고 막그랬어요
동생은 옆에서 컬쳐쇼크라고 와 완전이상하다고 아빠 막그랬어요
근데 그냥그러면서 뭐 아빠니까 그럴수도있지 ㅋㅋㅋㅋ이랬어요
근데 엄마가 직장에서 일하시다가 들어오셨는데 아빠랑 동생있는앞에서
엄마 아빠가 나 옷 이렇게(엄마옷건들면서)해서 막 속에살봣다!!이랬어요
근데엄마가 어, 옷늘어져 하지마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속상했어요 진짜 엄마 왜이러지?
속으로이생각하고 엄마랑 둘이있을때 엄마가 못알아들으신거같아서 다시 말햇어요
이렇게 하면서 아빠가 그랬다니까? 그랬더니 엄마가 완전인상쓰시면서 아 하지말라고 옷늘어난다고!
이러시는거에요 어이없어서 얼굴보면서 멍때렸죠 근데 엄마가 계속뭐라고하시는거에요 옷 이야기
그래서 엄마 나는 기분이너무나빠서 이야기하는거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아알겠다고 근데 니가애냐 내가 옷잡아당기지말라고그럤잖아! 이러셨어요
말이안통하는거같고 눈물도나서 그냥 제방으로들어왔어요 근데
엄마가 문열라고 그러시는거에요 근데 막 눈물이많이나는거에요
아빠랑 동생이랑 그상황 직후에는 그냥 아 기분쫌이상하다 엄마한테 말하고 그럼뭐괜춘할꺼야~
이랬는데 엄마한테애기했는데 아무것도아니라는식으로 그러니까너무싫어서 눈물이나는거에요
문열라고 소리치셔서 문열어드렸어요 눈물좀닦고 여느라 시간이좀걸렸어요 ㅋ..ㅠㅜ
근데 엄마가 니가 왜이러는지 이해를못하겠다는식으로 누가그런것도아니고 아빤데어떠냐고
아까애기했는데 왜자꾸그러냐고 니가 애냐고 그래서 제가 아난기분이너무너무나쁘고 정말 더러웠다고
엄마한테애기하고싶었는데 엄마가 제대로 못알아들은거같아서 다시애기했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말버릇이너무나빠진다고 요즘에 그러면서 엄청 화내시는거에요
근데 그떄 진짜 솔직히 그냥엄마가 그래 기분나빳구나 그러고 아빠한테 왜그랬어요! 담부터그러지마세요!이렇게라도 말씀하시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을꺼같은데 엄마는 아빠랑 동생있는데서 그럼 엄마가 그래야겠니? 그럼 그냥넘어가면안되는일이니? 왜그래너! 이러시는거에요
근데 이떄가 기분너무 너무너무너무 드러웠어요 솔직히 그러는엄마가 너무싫었어요
솔직히 아빠니까 그냥넘어가도되구 그랬는데 엄마반응보니까
만약에 정말 만약에 성폭행당해도 엄마는 남들눈무서우니까 그냥 넘어가자 이럴꺼같았어요
가정이고 안그러시겠지만 정말 이때는 뭔가 배신감이랑 너무 엄마행동에 놀란거랑 그런거엄청 놀라서
말을 못 이어가겠더라고 요 지금도 쓰면서 눈물나는데 아빠가그런거보다도 엄마가 나한테그냥
넘어가면안되냐 왜자꾸 그러냐 그러시니까 너무싫은거에요 엄마는 초점을 내가 기분나쁘다고 말하고있는 일에대해 이야기하는게아니라 왜 옷계속건드냐 (두번이에요) '더럽다'라는 말을하다니 아빠를대상으로그런말을할수있냐 너되게 성격이상하고 싸가지없어진다 이런이야기 계속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차분하게다시 나 이래서 기분나빴다고 싸가지없게말한걸로 들렸으면 정말죄송하다고
이야기했더니 왜 눈보면서 그딴식으로 이야기하냐고 그러는거에요
저이때 빡돌았어요 그래서 아그러면 이렇게 (눈 완전내리깔고 머리를땅으로향하게해서) 하고 말하면서 빌어야되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그래야된데요 그래서 아 말이안통하는존재다 라고생각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끝냈는데 솔직히 지금은 아빠가 너무밉지도않고 엄마가너무싫어요 같이살기가너무싫어요
엄마가 내이야기를 이렇게 안들어주고 묵인할줄몰랐어요
정말정말 내가무슨일있어도 조용히넘어가자 이런사람같아요
제가 지금 개인적인문제가 하나있는데 엄마는 너 그거때문에 모든게다 나빠보이는거다 너그일아니였으면 웃으며넘어갔을꺼다했는데 저 그것때문에 화나는게아니라 그상황도 기분나빳고 엄마 가 나한테 이럴줄몰라서 배신감도 넘쳐나고 너무싫어요 진짜 엄마랑 이야기할때는 엄마 너무싫고 같이살기도싫고 나가고싶었어요
쓰다보니 진정도됬다가 흥분됬다가 울다가 그러는데요 전 여러분의 의견이알고싶어요
제가이러는게 정말 이상하고 싸가지없고 정신나간행동인가요?
제가정말 싸가지없게 변해가는건지 엄마말대로 ... 알고싶어요 진짜..
감사해요 흥분해서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