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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로 1년동안 25kg감량한 여자입니다.

흔녀. |2012.12.13 14:42
조회 54,150 |추천 32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녀자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뚱뚱하다고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입도 어찌나 까탈스러웠는지...

 

햄 계란 라면 고기 등등...

이런게 없었으면 밥을 아예 먹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채소는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았구요.

 

중학교1학년때 157cm에 57kg...

고등학교1학년때161cm에 67kg...

 

체육시간에는 몸이 무거워 운동도 잘 하지도 못했던 저였고...

조금만 오래 걸으면 숨이 턱까지 차 올랐었습니다.

 

뚱뚱한 외모로 놀림도 많이 받았었구요.ㅠㅠ

 

성인이 되서도

혼자 원룸에 살면서 자취를 하다보니,

간편하게 해 먹을 수있는 3분요리 라면은 기본으로 먹었고...

 

한달에 15번정도 치킨을 시켜 먹었고...

회사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볶이 순대 튀김도

거의 자주 먹었습니다.

 

밥 해 먹는게 귀찮다 보니,

살이 빠질리가 없었죠.ㅠㅠ

 

회사 남자들은 일이 아니면 제 옆에 오지를 안았고

지금까지 남자친구 한번도 사귀지 못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을 듣고

다시마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약간에 손쉽게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가도 했었구요. 요가는 학원을 다닌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보고 집에서 했습니다.)

 

밥 먹기전에 다시마를 물에 불려 4조각 먹고 물을 한컵 마시고 밥을 먹었습니다.

정말 포만감이 생겨서 많이 밥을 안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물에 불려서 가지고 못 다니니깐

회사에서는 마른 다시마를 통에 담아 들고 다녔습니다.

 

군것질 하고 싶을때

마른 다시마를 간식으로 조금씩 먹었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니깐 75kg이였던 제가

23살때 55kg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표준 사이즈라는 55사이즈 입는게 소원이였던 저

정말 옷을 다 55사이즈로 다 바꿔 사 입어 거울에 비추는

내 자신을 보면서감격스럽고 기뻐서 울었습니다.

 

정말 그리고 나서,

옛날에 뚱뚱했던 사진은 모조리 다 태워 버렸습니다.

 

 다시마 먹는게 습관이 되서 지금 24살인데 그새 1년사이에 5kg감량 했습니다.

지금 현재 몸무게는 50kg이구요.

 

그리고 드디어 남자친구도 생겼구요!ㅋ

 

다시 요요 올까봐 다시마는 계속 복용하고 있구요.

내 몸에 일 부분이 됐어요.

 

 

다시마만 먹은게 아니라

밥도 하루 3끼는 꼬박 꼬박 챙겨 먹었습니다.(그대신 군것질을 않하고 밥먹기전 다시마를 4조각 먹었죠.) 

 

엄마가 콩농사를 하는데 매년마다 검은콩을 볶아 보내주셔서

검은콩차도 끓여 마셨습니다.

 

지금은 요요 올까봐 유지하는 중이에요!

 

위에 두 사진은 올 여름에 찍은 사진이구요!

 

이건 올 가을에 찍은 사진이에요!

 

하체는 아직 상체만큼 빠지질 않아서요. ㅠㅠ(상체 사진만..)

다음에 하체도 더 살이 빠지고 이뻐지면 전신샷 올려 보여 줄게요!^^

 

다시마 좋은 식품입니다.

칼로리도 적어 부담도 없구요.

 

술 좋아하시는 여성분 남성분 간 보호도 해준다고 하네요. 

 

변비제거 해주는건 당연이 아시죠?

그렇기때문에 독소가 밖으로 같이 배출이 되면서 피부도 자연스럽게 좋아져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저처럼 다시마 다이어트 해 보세요.

거즈에 물을 묻혀 짠 담에 마른 다시마를 살짝 살짝 닦아 주셔서

잘게 썰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간식으로도 먹고

 

밥먹기 전에는 4조각 씹어 먹고 물을 한컵 마시고 밥을 먹어주면

밥도 적게 먹게 되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다시마다이어트 한번 해보세요!

마른 다시마 사다가 잘라서 밥 먹기 전에 먹고 물만 마시면 되니깐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보다 번거롭지도 않고 쉽게 다이어트 할 수 있어요!^^

 

정말!

꼭! 해보세요!!!

 

강추하는 다이어트 입니다!!!!^^

 

추천수32
반대수1
베플ㅋㅋ|2012.12.14 10:52
갑자기 어떤 유머코너에 나온거 기억남ㅋㅋ 어떤 남자가 너무 배가 고픈데 집에 아무것도 없고 엄마가 미역국끓여먹으라고 주고간 마른미역이 있어서 그거라도 먹자해서 뜯어먹다보니 맛있어서 계속먹다 목말라 물을 엄청 들이키고는 부른배를 두드리며 자는데 갑자기 엄청난 토끼가 올라와서 화장실가서 막 토를 하는데 검은색물체가 자꾸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거임.. 하면 그치나 하면 그치나..하는데 진짜 무한정으로 나와서 막 울면서 "으웨에엑에에엑으헝엉으웨엑.."그래서 안되겟다 싶어서 전화걸어서 엄마한테 "엄..웩으웨엑 엄마 나..으에엑..검은물..으에엑체가 자꾸 입에서 으웨엑..나와.ㅠㅠㅠㅠ어떡해.으웨에엑" 그렇게 엠뷸런스 오고 겨우 병원갔더니 의사가 검사하고는 마른미역을 그렇게 무한정먹고 물마시면 어쩌냐고 마른미역은 불으면 거의3~4배 되는거 모르냐고.ㅋㅋㅋ 그거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ㅎㅎ|2012.12.14 13:37
헿..광고성도없고 솔찍한 후기같아서 이뿌다ㅋㅋ손쉽게 할수있는 방법이라 더좋넹ㅋㅋ
베플|2012.12.14 22:44
이 판을 보고 난 다시마를 사러 가겠지?다이어트 내일시작해서 이 틀 하다가 말겠지?냉장고에 처박아두겠지그럼 몇 달 후 난 밤에 출출해서 잔치국수 먹을려고 다시마를 육수용으로 쓰고있겠지..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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