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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오빠때문에 죽겠습니다...

살다가 |2012.12.14 15:05
조회 12,994 |추천 24

저한테는 22살되는 친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저는 고2이구요.

오빠는 대학도 못가고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백수에요

그런데 오빠가 자꾸 엄마 지갑에서 몰래 카드를 빼내서 쓰고

매일 휴대폰 요금도 매달 50만원씩 나오고 그래서...

지금 우리 엄마 진짜 죽을지경입니다

오빠한테 여자친구 한명있는데

아마도 그 여자친구한테 잘 보일려고 돈을 막 쓰는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불쌍해서 옷도 제대로 비싼거 하나 못입는데..

저맨날 1~2만원 옷밖에 없어요. 그것도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빤 맨날 엄마 카드로 20~30만원 옷 사들이고..

 

우리집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많이 가난한 편이에요...

그런데 이놈의 오빠는 집형편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자꾸 써재켜요

제가 진짜 보다못해 오빠한테 한소리 할려하면 오히려 절 막 때리고 나가라고 하고-_-ㅆㅂㄻ

엄마가 오빠한테 울면서 뭐라뭐라해도 " 아 알았다고 나가라고" 이러면서

이러면서 또 휴대폰 요금은 요금대로 나가고 맨날 엄마카드 쓰고...

 

이 철떼가리없고 골빈 오빠를 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빠한테 말하는게 좋을까요?

오빠가 아빠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데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111113222|2012.12.14 15:11
걱정하지마 곧군대갈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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