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중3女구요
쌍꺼풀은 있지만 그에 자부심은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
요즘 분위기가 '쌍꺼풀이 있고 크고 또렷해야 미인' 이라는 데 있는 것 같아서 한 소절 올림
쌍꺼풀이 없는 여자애들이 쌍액, 쌍테 혹은 수 백만원 들이고 쌍수란 걸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쌍꺼풀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매력있는 지 모르는 것 같음!!!!!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쌍꺼풀 없이 태어나는 사람들 수" 최고임 85%
하지만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여자들 거의 다 쌍꺼풀이 있음. 왜? 마땅한 조치를 하니까.
요즘 사람들은 쌍꺼풀이 없다는 것에 너무나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음....
그럴필요없음.
중요한 건 눈 위에 있는 쌍꺼풀이 아니라 눈동자에 담긴 사람 마음임.
쌍꺼풀이 있어도 눈이 사나워 보이면 사람들은 피하고 쌍꺼풀이 없어도 똘망똘망하면 좋아함.
굳이 우리나라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인 외꺼풀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일부러 고칠 필요는 없다는 말임.
아 제 동생이 외꺼풀인데 자꾸 쌍꺼풀을 만들고 싶어해서 좀 찾아보고 글 올리는 거임
글쓴이는 쌍꺼풀이 있지만 쌍꺼풀 때문에 득을 본다거나 잘났다고 생각한 적은 없음.
그냥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아는 10대가 되었음 좋겟다고 생각했음..
오지랖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신만의 분위기로 매력을 맘껏 어필했음 좋겠음.
외꺼풀 여성분들께 희망이 되길 바라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