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안가서 오랜만에 푹 쉬어서 좋네여 ㅋㅋㅋㅋㅋ
2편에 추천수 더 늘었네요 ㅎㅎㅎㅎ
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하는거 아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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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갔네"
이 문자받자마자 광대폭팖ㅏㅏ맓ㅇㅁ이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애가 맞다는 것도 좋고 뭔가 이어질것 같은 기분도 들고
뭔가 ㅋㅋㅋ 여러모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 글쓴이 좀 고민한게 아직 말도 안섞어봤고 ㅋㅋ 먼저 번호준것도 난대ㅋㅋㅋㅋㅋㅋ
내일 도서관을 가 ㅋㅋ말어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고민함 ㅋㅋ
진짜 내일은 그냥 쉴까말까 하면서 또 혼자 막 고민하다 결국 내일은 안가기로함 ㅋㅋㅋㅋ
밀당이라고 하긴애매하지만 저도 밀당같은거 해보고 싶었음....ㅎ
암튼 도서관은 그날 접고 대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실컷 놀려다녔어옄 ㅋㅋㅋ
아 진짜 고등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피로를 풀어죠야한다 생각함다..
실컷 놀다가 늦게들어가는 바람에 엄마한테 등짝좀 맞고 ㅎㅎㅎ
내일은 정신 차리고 도서관 다시 나가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학교끝나고 도서관을 가는데 주책맞게 긴장이 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에서 피부에 톡톡좀 해주고 ㅋㅋㅋ 머리좀 피고 ㅋㅋㅋ나름대로 하고 감ㅋㅋㅋ
딱 도서관에 가서 이번엔 일부러 공용표를 찾을라고 막 뒤졌는데
진짜 신기하게 그 자리 표가 또 딱있는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전 그 표들고 또 그자리로 갔져 ㅋㅋㅋㅋㅋ
혹시나 갔는데 역시 그 애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또 제 자리 앞자리에 ㅋㅋㅋㅋ
좀 뻘쭘하기도 하고 할말도 없고 그래서 걍 앉는데
글쓴이는 걔가 먼저 말이라도 걸줄알았음 ㅋㅋㅋ 는 무슨 전 안중에도 없고
완전 빡공모드인거임 ㅋㅋㅋㅋ 날 무시하나 할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먼저 말 걸까하다가 좀 기분나쁘길래 저도 그냥 책꺼내고 빡공모드로 돌입함 ㅋㅋㅋ
한 10분 지났던가...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남자애가 지 노트를 찢어서 막 뭘적더니 저한테 주는 거임 ㅋㅋㅋㅋ
"어제 안왔드라?"
기분 좀 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땜에 신경쓰여서 못왔어!!" 라고 할까하다가ㅋㅋ 그냥 적당히 둘러대면서 쪽지주고받음ㅋㅋ
(굵은색이 그 남자애 예옄)
"친구들 만나러갔어"
"기말고사 잖아 ㅋㅋ"
"그냥 귀찮기도 하고 ㅋㅋ"
"공부해야지~"
"할꺼야 ㅋㅋㅋ"
"말로만? 도서관 자주와야 공부잘된다"
오랜만에 글쓰니 설렘ㅋㅋㅋ 저 마지막말이 너무 설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주고받으면서 공부는 이미 뒷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계속주고받다보니 시간이 9시쯤 된거임 ㅋㅋㅋ
글쓰니가 밥먹었냐고 물어보니깐 안먹었다길래 전 당찬여성이기에 ㅋㅋㅋ
매점 가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점가서 얘가 빵사주길래 앉아서 먹으면서 얘기했음
근데 제가 도서관 올때마다 그 자리표가 항상 있지않았었음?ㅋㅋㅋㅋㅋㅋ
그게 얘가한건지 진짜 운인건지 신기해서 이때 물어봤던걸로 기억함
"나 도서관자리 니가 항상 맡아논거야?"
"그럼 운인줄 알았냐 ㅋㅋ"
"헐ㅋㅋ 신기해 ㅋㅋㅋㅋㅋ 어떻게?"
"도서관표 안내고 내가그냥 가지고있었지 ㅋㅋ"
아.............ㅋㅋ 도서관경비원 아저씨 제 자리앉을려고 했던분들 죄송해옄 ㅎㅎㅎㅎㅎ
원래 도서관표 누가 가지고가서 계속 그자리 표가 없으면 그 담당분들?이
표 새로 만드시는데.. 걔가 좀있으면 그 날이 올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 딴데로 옮겨야댈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프닼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추천 해주신 분들 점점 늘어주시네요 ㅎㅎㅎ
봐주시는 톡커분들 제가 항상 사랑하는거 아시져 ♥♥
이 마음 변치않아요!!!!!!!! 그럼 미리 안녕히 주무세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