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처음에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고등학생 2학년이에요![]()
시험도 끝났겠다~~ 2012년도 얼마 안남았겠다~~ 해서 1년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몇개월전 미용실에서 모발기증을 할때 친구가 몰래 찍은 사진을 오랜만에 보게됐어요ㅋㅋㅋ
우선 위에 사진처럼 저는 긴 생머리였구요!
학생이라 파마랑 염색도 하지않아서 머릿결은 나름
였어요...ㅎㅎㅎㅎ
몇년동안 긴생머리여서 지겹(?)기도 하고, 저때는 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저에게 꼭! 필요한것도 아닌데 제 머리카락이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니까 하게되었어요!
이렇게.. ... .. . . ....ㅋㅋㅋ
미용실가서 네등분 정도로 가른 후 묶고, 고무줄 위를 잘라달라했어요:)
자른 머리는
짜잔!! 이렇게 됩니다아 :)
잘 밀봉해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로 보냈어요!
한방에 사라진 머리카락을 허전
해하고있는데 일주일정도 후에 집으로
이런 감사장 이 왔습니다![]()
읽고 읽고 또 읽었는데 되게........ 벅차더라구요ㅎㅎㅎㅎ
저에겐 많이 중요한것도 아니였고 많이 어려운 일도 아니였는데
머리카락 26센티정도를 나누었을뿐인데 숭고한 사랑, 따뜻한 마음 이라니요
저는 분명 조금 나누었는데 되로 주고 말로 받은 듯하고
이제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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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었을때의 배부름보다
더 배부른 기분이였어요![]()
모발기증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톡커님들께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컴퓨터앞에서 주절주절하네용
혹시 머리 자르시려면 그냥 잘라서 버리지마시고
환아들에게 가발을 만들어주는 협회에 모발기증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감기조심하시고 2012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