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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는 추억 ㅋㅋ

사차원팡팡 |2012.12.15 22:08
조회 75 |추천 0
눈팅만 종종 했었는데 써보기는 처음임 ㅋ 초딩때 철없던 썰을 몇가지 풀어내 보겠음.
1. 때는 초등학교 3학년 필자는 선머시마에 장난끼 가득한 꼬맹이 였음. 어느날 옆집 베프 친구가 놀러옴. 멀 하고 놀다 궁리 하다가, 떠오르는게 있었음. 동네 제일 첫집에 이쁜이라는 개가 있었음. 개를 놀려보고 싶어서 베프 친구에게 꽃을 서로 나눠 가진후에 이쁜이가 사는 개집 앞에 꽃을 놔두고 오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음. 필자는 바로 시행했음. 하지만 필자는 달리기가 무척 느렸던것임. 반전도 왔다 싶었을때 이미 친구는 개집안을 돌아나와 다시 반대로 돌아나오기 시작했음. 조바심이 난 필자도 막 들어가서 꽃을 놔두고 올려는 차에 그 개님 줄이 풀려있었던거임. 개님은 화가나셔서 으르렁 대기 시작함. 필자는 살기위해 못하는 달리기를 젖먹던 힘으로, 짜올려서 필자 집까지 달리고 있었음. 개님도 지지 않고 뒤따라오고 있었음. 하지만 달리기가 느렸던 필자는 반정도 와서, 이쁜이 위치를 확인하려, 고개를 돌렸음. 근데 바로 앞에 이쁜이가 있는거 아니겠음. 그 개님은 무릎 앞까지 와서, 이빨을 벌렸는데, 순간 모든 운동신경이 다 살아났는지, 뒤로 백스텝함 ㅋㅋㅋ 간발의 차로 개님을 따돌리고, 필자 집앞에계신 어머님과 아주머니들 품으로 뛰어들가서 겨우 세이프함. ㅋㅋㅋㅋ2. 이것도 이쁜이에 얽힌 일화임 ㅋ 필자 어머님께서 몸이 약하셔서 자주 아프셨음. 그래서 나님과 동생님들과 함께 약을 사러 약국에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섬. 약국으로 가기위해선 이쁜이의 집을 반드시 통과해야만 했는데, 그때까진 그게 중요한거 라고 생각 못했었음. 이쁜이의 집을 지나려는 찰나 이쁜이가 거리로 튀어나옴. 그리고 믿겨지지 않았지만 동생 등뒤에 올라타서 바지를 벗김 ㅋㅋㅋㅋ 필자는 그걸 보고 빵터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다시 갈려고 정신을 제정비 했는데. 이쁜이가 동생들이 맘에 들었는지 계속 달려들어서, 동생들에게 이쁜이를 맡기고, 필자는 혼자 약국으로 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다행히 동생들은 아무 일 없이 잘 돌아왔음.
더 생각나는게 있으면 그때 다시 돌아오겠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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