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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알바동료 골탕먹일 방법 없나요?

전 24남자입니다

레스토랑 알바를 3주하고 그만뒀구요

저보다 2살 어린 군대 막 전역한 알바동생이 있습니다

알바생 인원은 한타임에 서빙만 5명 주방 5명 정도고

서빙은 저랑 남자는 그놈 한명인데요 나머지는 다 여자고요 

텃새인지 뭔지.. 군대 막 전역해서 여자에 굶주린건지

다른 서빙하는 애들한테 말좀 걸라면 끼어들고 어린새끼가 저를 무시하네요

 

본의 아닌 사정으로 3주만 일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두는날 계좌번호를  모르니까

다음날 일하러 오는 개념없는 그새끼 번호를 가리켜주며

얘한테 내일 올때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주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보냈습니다

꼬박꼬박 존댓말 써줬고요 제가 계좌번호를 그날 몰라서

내일 출근하신다길래 부탁좀 드릴께요 하고 계좌번호 찍어줬습니다

 

근데 이신발새끼가 제 문자를 무시하고 알바에서도 그냥 아무말 안했답니다 ㅋ

모레 찾아가서 한번 물어볼까요?

그새끼 있는 타임에 찾아가서 한번 물어보고 지랄해줄지..

그냥 조용히 계좌번호만 알려주고 그새끼 개념없단 식으로만 말하고 올지..

모르겠네요

제가 과민반응하는건가요? 아님 그새끼가 개념이 처 없는건가요?

그병신 좀 골탕먹일 방법 없을까요?

 

아 그리고 알바가면 주방에 있던 나이많던 형들이 첨보자마자 전부 말까고 좀 어이없이 대하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좀 이런 알바는 처음이라서..

제가 헬스장에서나 교보문고에서 일했을때 직원들이 알바한테 말놓는건 아무 상관없었는데

코딱지만한데서 뜬금없이 말 까니까 어이없던데 ㅋㅋㅋ 제가 너그럽지 못한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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