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지만
다로스가 몇푼아끼자고 갑갑하게 그런데 맞추는 성격이 못되다보니....
걍 택시타고 가기로 결정.
난 아까웠지만 ㅠㅠ
암튼 위스마메르데카가 환전하는데 가장 이익이라고 해서
위즈마 메르데카까지 간 다음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제셀턴 포인트까지 걸어갔다!
위즈마 메르데카에서 제셀턴포인트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꽤 가까웠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힘들지 않았다.
공항에서 이미 10만원 환전하고
다음에 위스마 메르데카,
나중에 센터포인트에서 환전했는데
절대 갑은 위스마메르데카!!! 꼭! 위스마 메르데카에서 환전하시길 적극권장합니다아~~~
공항에서는 수수료만 한 2만원 떼인 듯 하다.ㅠㅠ
워메 아까워
코타키나발루 화폐 단위는 RM(링깃)이다.
대충 25RM이 10,000원이라고 계산하면 편하다.
위스마메르데카는 1RM당 275원으로 가장 환율이 좋았고
센터포인트는 1RM당 280원
공항에서는 1RM당 320원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정도 였다. 특히 공항에서는 완전 차이가 심하다
암튼
위스마메르데카에서 환전한 다음
제셀턴포인트까지 걸어갔다.
걷는 길에 너무 이국적인 정취에 취해 사진도 찍어보고~
새로 생긴 지얼마안되었다는 수리아 사바 Suriah Sabah
엄청 크고 예뻤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식들 ㅋㅋ
그러나 한 여름이라는게 이 사진의 함정.
아 너무 이색적인 크리스마스였다.
![]()
요 수리아 사바 건물만 지나면 바로 주황색 지붕의 제셀턴 포인트가 보인다!
드디어 도착!
요기서 배를 타기 위해 보트비와 대여할 물품의 비용을 지불하고
섬에 도착한 뒤 해양공원 입장료를 지불하면 된다.
우리는 워낙 인어족이니까
구명조끼는 안빌렸고
스노클 마스크 셋트 20RM X 2 = 40링깃
오리발 (FIn)은 10RM X 2 = 20
그리고 배 삯 23RM X 2 = 46
토탈 106링깃인데 흥정으로 84링깃으로 쇼부쳤당!
다음날은 76에 딜 했다는 이야기...ㅋㅋ
처음에 100RM 넘게 부르더니
깎아서 결국 둘이서 84RM에 쇼뷰를 봤다.
자 이제 배타러 고고씽!
이건 제셀턴 포인트 안에서 밖으로 봤을 떄 모습 ㅋ
수많은 보트들이 즐비해 있는 항구 제셀턴포인트!
우리는 11시즘 들어가서 4시까지 신나게 놀았따~~
둘이 물놀이를 엄청 좋아하다보니깐
시간이 모잘랐어 ㅠㅠ
그치만 석양이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는 저녁 5시 30분 부터는 레스토랑이나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에서 석양을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하기 떄문에
4시까지 노는 것이 좀 빠듯했다 ㅠ
한 15분즘?
바닷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달리면 곧 마누칸 섬에 도착한다.
너무 아름다운 마누칸섬!!
코타키나발루에는
유명한 섬이 크게 4개로 들수 있다
먼저
1. 사피섬
2. 마누칸섬
3. 마무틱섬
4. 만따나니 섬
이렇게 네 개에 대해서 내가 아는 바로 적어보자면.,
1. 사피섬은 물이 굉~장히 맑고 스노클링하기에 가장 좋다!
수심이 깊지 않고 물고기 종류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누칸섬에 비해 물이 맑았다!
2. 마누칸섬은 코타키나발루 섬 중에 크기가 가장 크다. 그만큼 즐길 수 있는 해변의 크기도 크고
뿐만아니라 다양한 숲이 조성되어있어 하이킹하기에도 좋은 섬이다.
일단 크기 자체가 가장 크기 때문에 그만큼 볼거리도 풍부하다.
3. 마무틱섬은 크기는 작지만 그만큼 사람이 별로 찾지 않아 한적하다고 한다.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섬이라고.
4. 마지막 만따나니섬 만타나니섬이라고도하는데 이 섬은 배로 2시간정도 가야하기 떄문에
배삯이 비싸고 그만큼 사람이 없다.
그래서 바다가 가장 깨끗하다고 한다.
우리도 갈까 했지만 물고기가 별로 없다는 말을 듣고 바로 접었다 ㅋㅋ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는 별로인듯.
벌써 다시 돌아가고 프당
너무 아름다운 마누칸섬!
섬 이곳 저곳과 물고기들과 신나게 놀았던 멋진 스노클링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