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에서 첫눈에 빠져버린 남자

아에이오우 |2012.12.17 13:11
조회 545 |추천 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 이런곳에 글쓰는거 처음이라서 ㅠㅠㅠㅠㅠㅠ 글 솜 씨 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ㅛㅛㅛㅛ

 

근데 나 상당히 사투리 많이 쓰니까 이것도 이해해주길 바람

 

모두들 다 음슴체 쓰니까 나도 음슴체를 쓰겠서요

 

나님은 이제 20.9999999999999999999 살 부산남자임 사는곳은 대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얘기할라 카이까 또 폭풍 감성에 빠진다ㅠㅠㅠㅠㅠㅠ

 

나님 얘기는 풋풋한 슴살 초기로 올라가야댐

 

3월 중슴쯤 신입생 패스티벌 카면서 학교에서 행사를 했음

 

그날 가수는 다이나믹듀오ㅋㅋㅋㅋ 다듀가 왓음.....

 

나님이 다니는 과는 군사 학과라 그날도 화가 나게 제복을 입고 연애인 경호를 하게 되었음

 

나는 어떻게 빠져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의자 위에 올라가서 팔짱끼고 나님 시크하게 보고있었음

 

근데 하...............................................

 

옆에 어떤 뇨자님 께서 샤방하게 나처럼 의자에 올라가는거임

 

나님 첫사랑은 아님  연애경험 3번인가 4번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앙아치 짓은 안했음

 

나님은 진심 착한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그녀가 내 옆에 의자에 올라가는 것을 보고 큐피트 화살이 나로호 만한게 나한테 꽃혓음

 

그녀가 올라가잇는 동안 난 그뇨자를 계속 쳐다 봤음 계~~~~~속

 

누가 봣으면 개..ㅅ끼 취급 받을 정도로 처다 보고있었음

 

나님도 남자인지라 정말 번호를 따고 싶엇음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근데 병 시가튼 나는 소심해서 그녀를 그냥 떠나 보내고

 

일주일간 그녀 생각만 나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딴게 정말 후회되씀 ㅠㅠㅠㅠ

 

그러다 패닉 상태로 제복을 입고 강의실 가는 중이여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멀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본 뇨자님께서 걸어오시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은 그떄 진짜 개 추리했었음...... 머리따위 안만진

 

걍 슴살 ...... 하 .... 그래서 일딴 피했음

 

그래서 나님 아는 사람을 동원해서 그녀의 과를 알아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하 진짜 좋은게 우리 바로 옆에 있는 과여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도 같이 쓰는 과

 

그날 이후로 난 진짜 꾸미고 다녔음 기분이 느므느므 좋아서

 

그렇게 길가다가 몇번이나 마주친 그녀를 한번이나 말을 못걸고 두달을 기다리게 되었음

 

근데 5월달에 학교 체육대회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걔들과랑 같이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멀리서 그녀만 계속 보았음 ㅋㅋㅋㅋ  체육대회가 끝나고

 

더 좋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풀이도 같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날 소주좀 먹고 술힘 빌려서 뇨자 번호를 따야 겠다 해서 소주를 좀 먹고 있었음

 

나님 술좀 쌤 과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임

 

아무튼 소주를 먹고 있다. 입구에서 그녀가 오는걸 보게 됨

 

오 마 이 갓

 

난 오늘 진짜 죽자 하고 여신님의 번호를 가지 겠다는 마음을 먹어씀

 

근데 이 여신이 아 자꾸 한테이블에 있는게 아니고 소주잔 들고 술을 다 받으러 다님

 

아 ㅡㅡ 아  ㅡㅡ  근데 이 분위기가 중반쯤 흘러 가니까

 

꽐라 대는 애새끼 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함

 

병신들이 술도 못먹으면서 술 가오 잡다가 컵 깨고 빈대떡 만들고 지랄 다함

 

아 갑자기 빡쳐서 험한말이 나옴... 미안함....

 

아무튼 이분위로는 진짜 조만간 끝낼 분위기 였음.. 나님은 삿대따 캄서 그녀를 미친듯이 찾음

 

하.... 그녀가 앞에서 오고있었음... 나님 진짜 그정도 용기 내본적 한번도 없었음

 

아무튼 용기를 내서 "야.. 나 니랑 친해지고 싶은데 번호좀 주면 안되겠나"

이렇게 말을 했음

 

근데 그녀가 " 헐... 대박... 대박,,,," 이러고 있는거임 ㅡㅡ

 

난 아 ㅅㅍ 팅겻다 ㅡㅡ 아 ㅡㅡ 남친 있는거가 아,,, 이쁜데 없는 것도 좀 이상한데 생각하고 있었씀

 

그녀가 " 헐........ 응 " 그러더니 내폰을 말도 없이 가져가더니 번호찍고 저장까지 해주는 거임....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님 기분 개좋았음

 

그날 난 4차 까지 달리며 내 자취방 까지 갔씀

 

일단 자고 내일 연락 해야 될거같아 집에가서 안씻고 바로 뻗음 ㅡ,.ㅡ''

 

담날이 주말이기 떄문에 12시 쯤에 일어났음 일어나서 바로 생각 나는게 번호 딴게 생각 났음

 

바로 카카오톡으로 아...안녕 ㅇㅇㅇ야? 카니까 답이 진짜 완전 늦게옴 ,,,,

 

3시간 뒤에 방금 일어났다하면서 답이 왔는데 누구냐고 묻고있슴 나보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ㅅ퓨ㅠㅠㅠㅠ 이뇨자님꼐서 어제일을 기억을 못하는 거임 ㅡㅡ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짜증나서 하지말까 하다가 설명 해주니까 기억이 난다고함

 

근데 일단 친구로 지내다가 고백할 예정이였음

 

근데 얘가 우리과 2학년 선배를 좋아하는 거임 ㅡㅡ  나보고 잘 되게 해달라 하고이써씀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일단 둘이 술한잔 하게 됬음

 

하다가 마지막에 갈때 나님이 가오잡으면서 ㅇㅇ아 너 그사람이랑 사귀면 나 화난다 캣음

 

근데 둘이 연락은 계속 하고 있어서 뻇겼음.... 바로 다음다음날 .....

ㅅㅄㅄㅄㅄㅄㅄㅄㅄㅄㅇㄴ뢰널;너 래;널 ;낻 ㄹ;ㄴ더 리너 리너 ㅣ랴ㅓㄴㄹ

 

나님은 소주를 거하게 마이 묵고 기다린다는 다짐을 하게됬음

 

근데 애들이 저둘은 절떄 100일 못간다 캣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달 사귀고 꺠짐 ㅋㅋㅋㅋ

 

남자가 여자를 처음 사겨서 표현을 진짜 못해서 여자가 지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나는 디졋다 하고 뇨자를 꼬실려고 하고있었음

 

근데 진짜 개팅기고 이캐슴..

 

여름방학이 지나고 2학기가 접어 들면서 우리 사이는 친구로서 진짜 가깝게 되었슴

 

지친구들이 내가 걔를 좋아하는거 다 알고 있었음.. 근데 친구들 중에 꼭 몬생긴 애 한명이 반대햔다고 사귀면 안된다고 ㅈㄹㅈㄹ 했음 ㅡㅡ 아무튼 그런건 신경 안씀

 

계속 친구로 지내다가 애들이 친구로 너무 오래지냇다고 사귀는거 물건너 갔다고함

 

근데 또 어디서 쌘놈 하나가 나타남 ... 걔가 군필자를 좋아함

 

지들과 복학생 한명이 지를 좋아 한다고 낸테 얘기함

 

근데 나님은 겁나지 않았음..... 근데 나님 키가 좀 많이 작음..... 170은 넘어요 ^^:;;;; 키만 크지 내보다 몬생겼음 누가바도

 

딱 얼굴만 내가 자신 있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근데 하 잘생겼다 이건 아님.... 몬생긴것도 아니고 잘 생긴거ㅅ 도 아니고 그런 남아임

 

아무튼 나도 슬슬 겁이나서 빼뺴로 데이떄 고백을 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음

 

근데 ㅅㅍ 남자 애새끼가 먼저 고백해서 나님 뻇겻음 또 ㅡㅡ

 

정말 친한 내친구들 몇명은 이 스토리를 다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칼을 갈고이씀 날 보면 죽여버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현제 뻇긴지 한달이 넘음 ㅡㅡ ㅅㅂ 나님 병신 같이 두번 뻇김

 

내가 너무 빡쳐서 연락안함ㅡㅡ 근데 이년이 먼저 연락와서 친구로 남아 있음 안되나고..

친하게 그냥 내옆에서 지켜달라는 거임 ㅡㅡ

 

아 ㅡㅡ 다른남자가틈 꺼져라 ㅅㅍㄷ니ㅑ러니랴ㅓ니랴ㅓ니러 니 이렇게 할 거 같은데

 

나님은 또 병신같이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한다고 했음

 

또 내친구들은 디진다고 전화까지 오고 난리 났음

 

그래서 그떄 쯤 조금 서먹해서 우리집에서 버스타고 1시간 거리를 그녀를 보러 달려갔음

 

가서 똑디 말하고 왔음 나 아직 니좋아한다 니남자친구한떄 골키퍼 있다고 골안들어 가는거 아니다

조심해라 이렇게 그 여자애한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병신 같죠 ? 근데 계속 카톡하다가 어제 장난으로 난 니아니면 여자 안만난다 카니까

 

이년이 ㅡㅡ 이제 좀 잊어라 카면서 그럼 ㅡㅡ  ㅅㅂ 정색 하면서

 

그래서 짜증나서 응 카코 카톡 안했음 ㅡㅡ

 

그러니까 내가 톡커님들한테 물어볼꺼는

 

이년을 기다리면 될까 안될까

 

당년히 안되겠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언놈이 기다리라해

 

근데 나 진짜 못잊겠음  아직도 생각남....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글솜씨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내욕할줄은 다 알아요 병신가튼것도 알아요

난 답변을 듣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