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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면 다시 한번 03

미로 |2012.12.17 15:20
조회 19 |추천 0

아무리 청소를 깨끗이 한다 해도 먼지는 남는다. 아무리 의혹을 해소하려 해도 불신은 남는다. 그럴 땐 별다른 방법이 없다. 열심히, 다시 한 번!

 

대선이 코앞에 다가온 상황에서도 투표함과 개표과정에 대한 의혹은 끊이질 않는다. 어쩌다 유권자와 선관위 사이에 이처럼 불신이 끊이질 않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물론 이 상황이 온데에는 선관위의 책임이 “0”이라고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유권자의 태도도 좋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이제는 묵은 감정을 털어내고 다시 시작할 때가 왔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그 계기가 되길 바란다.

 

3-1. 투표장소

 

투표 장소는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일 D-10일까지 투표소를 정한 후 공고하고, 선일 D-1일까지 설비를 마친다. 읍면동선관위는 정당에서 추천한 2명과 해당 읍면동선관위에서 자체 추천한 4명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3-2. 투표소 변경

 

이번 제 18대 대선에선 제 19대 총선과 비교할 때 전국적으로 547개, 전체 투표소의 4%가 변경됐다. 그 이유로는 장애인 편의시설이 미비하여 민원이 제기되었거나 행정구역의 변경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재개발사업이나 건물주의 사정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엔 변경된다.

변경된 투표소를 안내하기 위하여 현수막이나 벽보를 게시하며 안내도우미를 배치한다.

또한 지난 총선과 달리 이번에는 종교시설에는 투표소를 설치하지 않았다.

 

3-3. 투표소 위치 확인

 

투표소 위치는 이미 집으로 발송한 투표 안내문에 게제되어 있다. 그러나 역시 2D의 지도로 길을 찾긴 힘들다. 너무 힘들다..... 나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안내문 외에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와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검색해서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3일 부터는 ARS 전화번호 1390으로 전화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잊지말자.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에게만이 비판도 할 수 있다. 19일은 임시 공휴일로 끝나는게 아니라 투표하는 날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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