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청북도에 거주하고있는 중3남자입니다
저번에 격었던 일을 설명하고자 쓰는데요 ..
아 .. 저로서는 정말 무서웠던 일이였네요
사건은 밤 9시 40분정도였습니다
아버지는 군대일때문에 다른곳에 계시고 어머니는 이모분들이랑 나가셧습니다
저는혼자 컴퓨터를 하고있었지요 .
근데 밖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렸습니다
제방이 현관문이랑 가까이있어서 현관문에서 나는 소리는 거의 다들립니다
현관문에서 비밀번호 치는소리가 들리길래 속으로 엄마인가 하고 앉아있다가
비밀번호를 계속 틀리길래 열어드릴려고 현관문으로 갔는데
갑자기 문고리를 잡고 미친듯이 열려는겁니다
순간저는 너무깜짝놀라서 소리를 낼려다가 억지로 소리나는걸 막았습니다
너무 무서웠지만 집에 있다는걸 알게 해선 안될꺼같아서 가만히있었습니다 정말 조용하게
밖에서 아무소리가없자 저는 안심하고 문고리잠그는거있잖아요 돌려서 잠그는거
그걸 잠그면 소리가 달칵하고 좀 크게 소리가 납니다
저는 간줄알고 잠그는 순간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미친듯이 초인종을 누르는겁니다 ..
그때 정말 너무 깜짝놀라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소리를 지른후에 밖에서
그 ..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 크흐흐으히히... 친구야 문좀열어봐~ "
하 .. 정말 그 말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
정말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저 웃음소리는정말 .. 소름끼칠정도로
기분더러운 웃음소리였는데 너무 무서웟습니다
저는 좀 떠는 목소리로
" 누 ..누구세요 ..? "
라고 누군지 물어봣는데 밖에서
" 친구야~ 나야 나 .. 문좀열어보라니까 으으흐히 "
그때 저는 정신적으로 정말 큰 공포를 느꼇습니다 ..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 경찰부를꺼야!!!!!! "
라고 크게 소리쳣습니다
" 친구야 왜그래..~ 빨리 문열어달라고 .. "
라고 말하고 문고리를 잡고 미친듯이 열려고하고
현관문을 수십번을발로 차기도 했습니다 ..
저는 이건 정말 위험하다 .. 이러면 내가 위험하다..
생각을하고
" 진짜 경찰에 신고할꺼니까 이러지말라구요!!!!! "
라고 또소리쳣습니다
그순간에 저는 똑똑히 들었습니다
정말 조용한말로
" 야야 .. 그냥가자 .. "
" 네 죄송합니다 잘못찾아온거같네요. "
하고 소리가 없어졋습니다 ..
저는 현관문앞에서 주저앉아서
정말 .. 다리힘은 다풀리고 .. 온몸에 힘이 들어가지않았습니다..
저는 휴대폰으로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상황을 말하였고 몇분뒤에 엄마가 오셔서 저에게 괜찮냐고 무슨일없었냐고 하면서 우시더군요 ..
저는 괜찮다고 그냥 힘만좀 풀린거뿐이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쪽에서는 감시카메라에 찍힌게 없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하 .. 정말 그일은 .. 저의 인생에 가장 최악의 순간이라고 말할수있겟네요 ..
여러분들 집에 혼자있을때 누가 억지로 문열거나 뚜두리면 그냥 소리내지말고 가만히있고 조용히 전화해서 부모님이나 경찰한테 알리는게 좋을꺼같아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