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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함께보내고 싶은 영화

서정상 |2012.12.18 18:32
조회 48 |추천 0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ㅠ_ㅠ 하지만 아쉬운 마음은 잠시 미뤄두세요
한해를 마무리 하기 전, 행복함의 절정!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추운 겨울,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으면

제 몸이 저절로 따뜻해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한 워밍업!
바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은영화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호빗:뜻밖의 여정>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

<아무르>

 

 

   

 

 

 


먼저, 연말 온가족을 위한 판타지 기대작! <호빗:뜻밖의 여정>

 

 


<호빗:뜻밖의 여정>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피터잭슨 감독이 연출한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프리퀄 격인 영화 입니다~!

간달프의 제안으로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작하게된 호빗족 빌보 배긴스!
일행과 떨어져 동굴을 헤매던 빌보는 우연히 골룸과 마주치게 되고,

그와의 수수께끼 대결에서 절대반지를 얻게

됩니다. 이후, 빌보가 엄청난 절대반지의 운명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학창시절 저를 판타지 세계로 이끌었던

<반지의 제왕> 속 인물들의 등장이 너무 반가운데요,
아직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잊지 못하는 엄마,아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까지.
온가족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너무 기대 되네요!

 

 

 

 

살며시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과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영화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호텔방에 머물며 지내는

촉망받던 재즈뮤지션 샘,
그리고 12살에 혼수상태에 빠진 후 사라진 기억으로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어 스스로를 원주율 파이라 부르는 여자.

 사랑을 잃은 남자와 기억을 잃은 여자가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조금씩 이끌리고,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달달한 로맨스 입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남녀 주인공과 언제나 함께 하는 음악이 참 인상 깊은데요,
재즈부터 힙합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와 잘 어울리는 음악이

추운겨울 포근한 감성을 배로 끌어올려 주는것 같아요~!

영화 <원스>의 뒤를 이을 음악과 사랑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

연인이나 친구끼리 보면 정말 좋을 영화 입니다!

 

 


마지막으로 올 겨울 꼭 봐야 할,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어줄 영화

<아무르>

 

 

 

 


거장 감독 '미카엘 하네케'의 연출력과 실제를 보는 듯 가슴 절절한 주인공들의 연기가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갑작스럽게 아내 안느가 마비증세를 일으키게되고,
헌신적으로으로 그녀를 돌보지만 힘들어하는 그녀를 보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남편 조르주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이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올 겨울 제가 상당히 기대를 하고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제목인 아무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노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헌신적이면서 고귀한 사랑이
올 겨울 제 마음속에 오랫동안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영화 보면서,

아름다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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