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글올렸었는데 별도움을못받아서요.. 다시쓸께요
욕해주셔도되요 제가잘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조언해주실분이있을꺼라고믿어요 글시작할께요안녕하세요 저는2살연상의여자친구가있었던(지금은없어요,..)20살학생입니다
2년6개월을사귀다가 차였네요..
이글을쓰는의도는 제 연애방식에 문제가 있는지물어보고싶어서글쓰고있어요
저와여자친구나이차이는2살 연상연하커플이다보니 여자친구의친구들은 당연히
여자친구가 저를챙겨줘야하는걸로 생각하더라구요.. 저는나이어리다고챙겨받고 이런거
별로안좋아해요 누나도그런말듣게하기싫어서 절대나이어린티???를 내지않았어요
싸울거리도 만들지않았어요... 한달에한번..많으면두번 같은과친구들과술자리를 갖게되면
무조건 사전에말했어요 술자리에서도 연락끊기면 서운해할까봐 눈치보면서 쭉했구요..
언제쯤술자리가끝날거같다 나지금집에출발했다 집에도착했다 이런연락은 한번도빠짐없이
다했어요.. 물론누나가시켜서한건아니구요.. 이런연락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되지만 연락문제로
싸우는분들은종종봐서 연락문제만큼은 서로기분상하지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여자친구가 친구들과만나면 제가그랬듯이 친구들이랑있을때 눈치보면서까지 저한테 연락하는거
바라지않았어요.. 그냥 친구들이랑 재밌게놀고 다놀면전화해달라해요 항상.. 이런말할때도항상
말해요.. "나도 계속연락하고싶어..근데 오랜만에만난친구들이니까 친구들이랑 재밌게놀아~!"
이렇게 말하면 여자친구도맘편할테고 저도여자친구가 저신경안쓰고 놀수있어서 좋았어요..
저와 여자친구 학교는 왕복4시간가까이되는거리.. 사귀고나서 초반부터 자주 얼굴보러여자친
구학교에갔었어요. 2년6개월 사귀는동안 항상그래왔었구요... 누나볼생각에 이정도거리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방학중에... 저두일하고 여자친구도일해서 만날시간이없었어요 정말너무보고싶어서
일하는모습이라도 보고싶어 창밖에서 안들키게몰래얼굴한번보구가고... 일하러가기전엔 항상 집에서
일찍나와서 얼굴한번보고갔어요 .. 그게그렇게힘이되더라구요^^.. 전마트에서 일했었는데 마트에서일
하다보니 여자친구가좋아하는것들이 많더라구요.. 정말다사주고싶지만 아직월급받기전이고 가진돈은
얼마없어서 사장님한테 부탁을했어요 월급조금깎고 제가원하는거 조금씩 주시면안되냐고... 흔쾌히허
락해주시더라구요 .. 기쁜마음에 도시락통사서 채워넣고.. 밥은제가안하고 김밥샀어요^^;; 조그만편지하
나랑같이써들고 여자친구일하는곳으로갔어요.. 조금이라도힘이되고싶었어요 받고나서정말좋아하더라
구요..그모습보고 얼마나좋던지..^^ 저는 이행복이절대멈추지않을거라생각했어요...
헤어지기5일전쯤부터...연락이뜸해진여자친구... 먼일있나싶기도하고 걱정도되서 여자친구집근처공원
으로갔어요 제가잠깐얼굴보자고나오라했어요 표정이너무어두워서 걱정되서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대답은 우리이제그만만나자는 대답이나오네요 .. 그때는 정말먼소린가싶기도하고 이게무슨
상황인가싶기도하고.. 그말하고들어가는 여자친구를 잡을수가없더라구요.. 이미그땐 눈에서눈물이나오
고있었고 몇일뒤에몇번잡아보기도했지만 이미마음이돌아섰더라구요..^^ 갑자기 마음이돌아선 여자친구
가 밉기도하지만 저잊고잘지냈으면하네요....
여기쓴내용으론 잘알지못하시겠지만 제가여자친구를위해했던행동들.. 제연애방식.. 잘못된건가요??
제가여자들마음을잘모르는건가싶기도하고...
지금도그때생각하면 뭉클하네요..ㅎㅎ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조언이든욕이든한번만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