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건 고백??인가 아닌가??

궁금 |2012.12.18 22:46
조회 166 |추천 0

 

제가 여름에 학교에서 가는 해외 캠프를 갔어요.

 

학교에서 가는거라서 그렇게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같이 가는 애들을 보니 전부다 우리학교 랭커(성적상위권)들인거에요

 

전.. 잉여인데 말이죠 ㄷㄷㄷ

 

기가죽어서 혼자 놀아야겟다고 생각을 하고 있엇는데 막상 해외 가니깐 애들이 말을 잘걸어주네요?

 

그래서 같이 재미나게 놀았죠.

 

그렇게 놀다가 마지막날에 해외에서 한국 넘어와서 터미널에서 돌아갈 준비하는데

 

어떤 애가 저보고 '난 너같은에가 남자친구면 진짜 좋을것 같아' 라고 말을 하길래

 

전 그냥  '아 고마워...' 하면서 웃어 넘겻어요...

 

그렇게 말이 끝나고 시간이 흘러서 학교를 나갔는데 학교에서 그애가 자꾸 아는척을 하는거에요

 

저는 뻘쭘해서(솔직히 부끄러워서) 고개만 까딱까닥 만하고... 인사를 제대로 받아준적이 없어요...

 

그애는 얼굴도 반반하고 성적도 좋고 사교성도 좋은데... 왜 저같은거한테 그런 말을 했을까요..

 

저는 얼굴은... 그냥 보통이라고 저는 생각 하고... 성적은... 중하.... 뭐딱히 눈에 띄는것도 아니고... 성격은...음... 나쁘지 않다고 제생각인데...

 

흠... 이건 고백인가요?...아닌가요?...

 

/- 한번도 누구랑 사귀여본 경력이 없어서 이런걸 잘몰라요 ㄷㄷ... 도와줘요 ㄷㄷ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