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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사랑

바보s |2012.12.19 04:27
조회 830 |추천 0

어제 헤어진 여자친구를 마지막으로 만났습니다.

 

전정말 마지막으로 보고싶어서 선물을 주고싶어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절만나기 싫어했습니다. 잘하는짓인지 모르겠다고..

 

만났습니다. 저는 오늘은 다잊고 재밌게 놀자고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같이 만나 밥을 먹고 영화 늑대소년을 봤습니다.

 

그녀가 엄청울더군요..... 철수가 불쌍하다면서 ... 저도 눈물은 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노래방을 가는걸좋아해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녀랑 계속 신나게 놀다가 저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많이불렀습니다.

 

그때 갑자기 그녀가 노을의 하지못한말 을 부르면서 울기시작했습니다.

 

전당황했습니다. 전그녀가저를 싫어하는줄만알았습니다.

 

오늘 만나면서 시종일관 웃기만하고 절잊은듯 행동하더니 그래서 제가 울지말라고

 

안아줬습니다. 니가울면 난어떻게 하라고 라며... 그리고 찐한키스를 했습니다.

 

그녀가 한마디 하더군요 .... 꿈꾸는거 같다고....

 

저도 그랬습니다. 헤어지고 한달간은 꿈에서 만 볼수있던그녀가....제앞에서 있으니까요.

 

다시 만난그녀 서로 아직도 사랑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곧있으면 서울로 이사가는 그녀...  이사가더라도 마음 변하지 말고 계속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헤어진지 한달반 만에 재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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