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제주도에 산다는 꽃다운 처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음슴체로 갈껭요 ^^
제주도에 올레길이 생긴 이후로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났음~
그래서 별의별 관광객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조금 개념없는 관광객들
몇명 뽑아 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극단적인 개인적 생각이니 악플은 사절이시오~~
1. 버스에서 서귀포로 가는 길이엿음~서귀포로 가는길에 한 여고 전에 쇠소깍 이라는 관광지가 하나 잇음~~
쇠소깍 → 여고!
근데 관광코스가 지나고 여고에 버스가 세워지자 한 관광객인 아주머니가 소리쳤음~~
"아니, 쇠소깍 나오면 알려주어야 할거 아니예요?? "
아마 그 아줌마가 쇠소깍이 보이면 기사 아저씨에게 가르쳐달라고 한것 같앗음~~~
정확한 사인은 모르지만 그런것 같았음~~~
근데 그 다음 한 아주머니 말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제주도에 있는 사람들, 관광객들에게 불친절
하다는 듯이 말하셨음~~~~~~~~~~~~~~ (이때, 같은 제주인 으로써 기분 나빴음 -_-)
하지만 버스에서는 "지금 내리실 곳은 000 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000 입니다~" 라고 크~~~~게
아주 크~~~~~게 방송이 울림~ 방송이 울리면 기사 아저씨에게 다음은 쇠소깍에서 내리면 되냐고
한번더 물어보면 되는거 아님????!!
버스타고 올레코스 관광하시는 분들!! 방송이 나오고난 후에 기사아저씨에게 여쭈시길 바래요~~~~~!!
2. 여느때처럼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이엿음~~~~~ 역시 서귀포로 가는길에 한 외국인 세명이 잇엇음!
외국인이 잇는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맨 뒷자석과그 앞 좌석 두군데
버스좌석
↓
0 0 0 0 0 0 0 0 0
00 00
00 00
대충 이렇게 되어있었음!! 근데 그 외국인 세명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좌석을 차지하고
잇었음!!! 맨 뒷좌석은 시내버스와는 달라서 매우 넓음~~ 의자도 많음~~~
근데 뒷좌서은 외국인 남자 한명이 앉고 앞 두좌석은각각 여자 외국인 한명이 않았음!!
그날은 비오는 날이엿음~~~~ 외국인 남자 한명이 앉은곳에는 별거 없엇음~ 우산이랑 배낭 하나,
그리고 옷가지들~~ 우산 하나를 뒷자석에 차지한것임 ─,─..
하지만글쓴이~욱하는 성질 잇음~ 버스를 타고 바로 뒷자석으로 고고씽~~~~~~~~~~~!!
우산 치우고 앉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남자 외국인 노려봤음 ─,─!!!!
외국인과 눈이 마주쳐도 걔~~속 노려봣음!!! 그러더니 그 남자 외국인이 우산과 배낭을 살포~시 치우
시는 것임!! 앞에 두 여자 외국인은 요지부동...!!!! 옷하나를 의자에 걸쳐앉고 자는것임...!! 의자두개를
개인용으로 사용 하는 것임...? ─,.─!!!!!!!!
앞으로는 배낭을 한 좌석에 놓으시길 바람~~~~!!!!
3. 마지막으로 제주시 터미널에서 잇었던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남친을 기다리고 잇엇음~근데 남친이 늦을것 같다고 하면서 늦게오길래 기분이 영 안좋앗음..
그래서 터미널 안에서 앉아 기다리고 잇엇는데 여자아이와 남자 아이가 막 뛰어다니는 것임!!
그것도 그냥 뛰는것이 아니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둘다 쌩쇼하고 난리 낫음 ─,─...;;
소리까지 지르면서 뛰는것임...처음엔 글쓴이, 참았음..!! 욱해도 그냥 욱하는 성격은 아님 ㅋㅋ
속으로 숫자를 세고 잇엇음! 세번까지 참다가 아니면 버럭! 하자규!
두번째까지참았음...! 근데 옆에있던 분들의 얼굴...일그러짐~ 머라고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는..그런...??
근데 그 두 아이들이 뻥튀기를 사고 먹는거엿음! 그것도 다~ 흘리면서......부모들은 좋다고 아이에게
계속 뻥튀기 주고..치우지도 않음 ─,─...그리고 아이들 또 꺄아아아아아아악 하면서 뛰어다니는 것임..
글쓴이, 슬슬 올라옴...!! 그러다가 글쓴이앞에서 여자아이가 아주 귀에 고막이 날 정도로 꺄아아아아악
하고 뛰어다님...글쓴이 한마디 햇음..
"아, 시끄러워!!!!!!!"
터미널안에 제소리 다 울렸음..순간 조~용! 글쓴이, 무안했지만 그 부모들 째려보고 있음..부모들 말리지도
않음~그때 버스가 도착하고 아이들데리고 황급히 사라짐...
사실 아이들이 뛰어다닐때, 글쓴이 부모에게 레이저 광선을 쏘고 잇었음...! 그래도 부모들은 지들끼리
떠들고 웃고 잇엇음...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남친에게 조용히 말햇음~
남친은 오히려 잘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있긴 하지만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ㅜㅜ 그렇다고 모~~든 관광객분들이 다그렇지 않아요~
몇명분들만 이렇게 개념없게 다니시는뎅~~ 물론 제주도에 잇는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지는 않죠~
저도 잘 알아유~ 그래도 이왕, 제주도에 오신분들~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바래용!!! ^^